[11월 7일 안식일 장년 기도력] 성령의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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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엡 6:17)

오늘날 젊은이들을 괴롭히는 위험과 유혹이 결코 만만하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악의 손짓에 대항해 끊임없이 경계하고 기도해야 하는 때입니다. 하나님의 귀한 말씀은 하늘의 왕께 충성을 다하고자 하는 젊은이들에게 표준이 됩니다. 젊은이들은 성경을 연구해야 합니다. 이곳저곳 성경 구절을 암송하고 주께서 하신 말씀에서 지식을 얻어야 합니다. …그리고 시험이 닥치면 하나님의 말씀을 펼치고, 주님의 길을 찾을 수 있는 지혜와 그 길을 걸을 수 있는 힘을 달라고 겸손한 마음과 믿음으로 그분께 간구해야 합니다. …우리 젊은이들은 마음을 의무와 헌신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습관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 습관에 맞서 싸워야 합니다. 시간을 정해 놓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 시간을 결코 소홀히 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십시오. 만약 젊은이들이 그리스도를 만나기 전부터 젖어 있던 악습에 맞서 싸움을 벌이려 한다면 그들은 이내 사탄의 계략에 쉽게 넘어지고 말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귀하게 여기고 마음에 간직하면서 말씀으로 무장되어 있으면 그들은 하나님의 원수 혹은 인간의 원수가 아무리 공격을 가해도 해를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진리와 의를 위한 여러분의 깃발, 다시 말해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높이 드십시오. 지금 여러분에게는 진리의 전신 갑주, 결코 날이 무뎌지지 않으며 죄와 불의를 베어 버리는 성령의 검이 필요합니다(YI, 1887. 8. 3.).

그들은 진리의 말씀을 상담자로 삼고 ‘성령의 칼’을 능숙하게 사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사탄은 영리한 장수입니다. 하지만 겸손히 헌신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군사는 그를 이길 수 있습니다(RH, 1888. 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