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안식일 어린이 교과] 불가능이 없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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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칠 일 동안 여리고를 도니 성이 무너졌으며”(히브리서 11장 30절)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 앞에 있는 높은 벽을 무너뜨리실 수 있어요. 안드레는 브라질 북동부 지역에서 문서 전도인으로 활동했어요. 어느 날 먼 마을에서 온 한 남자가 안드레에게 성경 연구 책을 구입해 공부한 뒤 일곱째 날을 안식일로 지키기 시작했어요. 그는 즉시 친구들에게 안식일 진리를 전했고, 이웃들도 그와 함께 안식일을 지켰어요.
안드레는 이 소식을 듣고 그 마을을 찾아갔어요. 마을에 도착했을 때 경찰관이 전도를 반대했고 마을에서 말씀을 전하면 체포해서 감옥에 가두겠다고 으름장을 놓았어요. 그러자 안드레는 “지금 나를 체포하고 감옥에 가두는 게 좋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말씀을 계속 전할 거거든요.”라고 분명하게 말했어요.
그러나 법을 위반하기 전에 사람을 체포할 수 없었어요. 안드레는 마을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했어요. 동시에 경찰들도 안드레를 체포할 준비를 했어요. 그런데 그때 하나님이 큰 폭풍과 바람을 마을에 보내셨어요. 큰 비바람 때문에 감옥의 벽이 무너져 안드레를 감옥에 가둘 수 없게 되었어요. 안드레는 계속 말씀을 전파했고 몇 달 뒤 사람들이 침례를 받았어요.
우리도 바른 믿음을 가지고 매일매일 예수님을 바라봐요.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못하실 어려운 일은 없으니까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지오(안산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