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 월요일 장년 교과] 지나간 날들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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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해 행하신 일들을 기억하고, 그에 대한 반응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라고 명령하였다.

우리는 신명기 4장에서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백성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택함 받은 백성으로서 그들이 가진 위대한 특권에 관한 놀라운 교훈의 말씀을 보았다. 하나님께서는 “시험과 이적과 기사와 전쟁과 강한 손과 편 팔과 크게 두려운 일로”(신 4:34) 그들을 애굽에서부터 구해 내셨다. 다시 말해 하나님께서는 단순히 위대한 일을 행하신 것이 아니라, 그들이 결코 잊을 수 없는 방법으로 그 일을 행하심으로 그들이 그 일을 기억하게 하셨다.

신명기 4:32~39을 읽어 보라.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무엇을 기억하라고 말씀하셨으며, 그들이 이것들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이었는가?

모세는 창조의 때까지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며 지금껏 그들이 경험한 것과 같은 일을 경험한 자들이 있었는지 질문한다. 모세는 그들 스스로가 이러한 사실을 생각하고 확인해 보도록 했다. 모세는 그들에게 몇 가지 질문을 던짐으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해 행하신 일들이 무엇이었는지 그들 스스로 깨닫도록 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의 삶 가운데 행하신 위대한 일들에 얼마나 감사해야 하는지를 알게 하려고 했다.
이 같은 일의 중심에는 애굽으로부터의 구원이 있었고, 그보다 더 놀라운 것은 하나님께서 시내산에서 그들에게 직접 말씀하심으로 그들이 “불 가운데서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하신 것이었다.

신명기 4:40을 읽어 보라. 모세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해 어떤 일을 하셨는지 설명해 줌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떤 결론에 도달하기를 원했는가?

<묵상>
오늘 함께 공부한 본문의 내용이 신약에 나타난 구원의 계획을 어떻게 보여주고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무엇을 하셨으며 우리는 그것에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참조, 계 14:12)

(이어서) 하나님께서는 아무런 목적 없이 이런 일들을 행하신 것이 아니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해 내심으로 그들과 맺은 언약 가운데 하나님의 편에서 지켜야 할 일을 행하셨다. 그들은 애굽의 속박으로부터 자유롭게 되었으며, 잠시 후면 약속의 땅에 들어가게 될 것이었다. 이제 그들은 그들이 해야 할 일을 감당하기 위해 부름을 받았는데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었다.

<교훈>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해 행하신 일들을 기억하고, 그에 대한 반응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라고 명령하였다.

<적용>
지금까지 그대의 삶을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해 보십시오. 그 큰 은혜에 어떻게 보답해야 할까요?

<영감의 교훈>
지난 역사를 기억하게 하심 –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상관해 오신 이야기는 자주 반복되어야만 한다. 고대 이스라엘을 다루실 때에, 그가 얼마나 자주 길의 표지들을 세우셨는가! 그들이 지난 역사를 잊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모세를 명하사 그 사건들을 노래의 가사로 만들게 하시고, 부모들은 그 자녀들에게 그것을 가르치게 하셨다. 기념물들을 모아서 사람들이 볼 수 있게 벌여 두셨다”(증언보감 3권, 30).

<기도>
지나온 생애 가운데 함께 하시고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너무나 쉽게 잊는 저 자신을 발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그 사랑에 반응하여 기쁨으로 순종하는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게 도와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