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 금요일 어린이 기도력] 성경에 박식한 아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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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로라 하는 유대인이 에베소에 이르니 이 사람은 학문이 많고 성경에 능한 자라”(사도행전 18장 24절)

알렉산드리아라는 도시가 있었어요. 그리스의 작은 도시인데 로마 제국 시대에 로마의 식민 지배를 받던 곳이지요. 알렉산드리아는 고대 그리스의 철학과 문화, 상업이 매우 발달한 도시였어요. 아볼로는 아마 그 도시에서 온 학자 같아요. 자신이 나고 자란 곳에서 아볼로는 성경뿐 아니라 그리스의 학문과 로마의 학문 그리고 모든 철학에 분명 뛰어났을 거예요. 나중에 그는 제자들을 통해 예수님을 메시아로 받아들였고,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주님이라고 열심히 가르쳤어요. 아볼로는 고린도 교회를 세울 때도 아주 중요한 역할을 했고 사도 바울 대신 그 교회에서 성경을 가르치기도 했어요. 그는 무엇이든 배우기를 좋아하는 사람이었던 것 같아요. 성경에도 능통한 사람이었지요. 우리가 배우는 모든 학문에 열심을 기울이면 성경을 더 깊이 아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국어, 수학, 학교생활,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대한 모든 수업에 열심히 참여한다면 예수님을 우리의 주님으로 생각하고 따르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그렇게 되면 우리도 아볼로처럼 성경에 박식한 사람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오늘도 열심히 공부해 봅시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문은준(광주서부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