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 목요일 어린이 교과] 온 마음을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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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너희의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섬기라”(사무엘상 12장 20절)

1944년, 용접공이었던 소안스 형제는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전도회에서 안식일 진리를 받아들였고 안식일을 철저히 지키는 재림교인이 되었어요. 하지만 그는 20년 동안 일한 직장에서 해고당했고, 다른 일자리를 구하는 처지가 되었어요.
어느 날 항구에 솜뭉치와 탄약으로 가득 찬 배가 도착했어요. 배에 실린 짐들을 내리는 동안 일꾼 중 한 명이 솜뭉치에 담뱃불을 떨어뜨려 큰불이 났어요. 소방관들은 불을 끌 수 없어 배를 가라앉히기로 결정하고 용접공 4명을 불러 배 바닥에 구멍을 뚫어 배를 가라앉혔어요. 하지만 강력한 폭발로 용접공 4명과 수백 명이 죽었어요.
소안스는 이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어요. 안식일 때문에 직장을 잃지 않았다면, 자신도 목숨을 잃은 용접공 중 하나가 될 뻔했기 때문이죠. 얼마 후 소안스는 용접 가게를 차렸고 직장에서 급여를 받을 때보다 세 배나 많은 돈을 벌게 되었어요.
“아무리 작은 것처럼 보일지라도 자신이 착수한 일에 정신을 집중하는 법을 터득한 사람은 이 세상에서 유용한 자가 될 것이다”(그리스도인의 마음과 품성과 인격, 667).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오윤택(장항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