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화요일 어린이 기도력] 감언이설(甘言利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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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요한계시록 12장 9절)

감언이설(甘言利說)이란 달콤한 말과 이로운 이야기라는 뜻입니다. 남의 비위에 맞추어 듣기 좋은 말을 꾸미고 그럴듯한 조건을 내세워 꾀는 말이지요.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십니다(딤전 2:4). 오래 참으시면서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바라십니다(벧후 3:9). 반대로 사탄은 택하신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택하신 백성일지라도 삼켜 버리려고 찾고 있습니다(벧전 5:8). 따라서 항상 마음을 강하게 하여 늘 주의해야 합니다. 오늘도 사탄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지 못하도록 감언이설로 온갖 방해와 술수를 다 쓰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맙시다.
코로나19 팬데믹(감염병의 전 세계적 유행)이라는 참으로 힘든 시대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럴지라도 아침 일찍 일어나서 말씀을 규칙적으로 읽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부모님과 함께 예배를 드립시다.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지 말고, 우리를 그토록 구원하고 싶어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면서 날마다 믿음이 자라나는 어린이가 됩시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신예람(귀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