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 월요일 장년 교과] 중립 지대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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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은 결국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죽음이라는 선택지 앞에서 한 가지를 선택해야 한다. 이 선택에 있어 중립 지대란 없다.

성경은 계속해서 우리에게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이야기한다. 두 가지 선택지가 우리 앞에 놓여 있다.

다음의 성경절들을 읽어 보라. 어떤 두 가지 선택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제시되고 있는가? 이 선택들이 어떤 방법으로 제시되고 있는가?

요 3:16
창 7:22, 23
롬 6:23
롬 8:6
요일 5:12
마 7:24~27

우리 인간들에게 중립 지대는 없다. 대쟁투가 완전히 마쳐지기 전에 죄, 사탄, 악, 불순종 그리고 반역은 완전히 근절될 것이다. 그 일이 있고 난 뒤에, 우리 모두는 하나님께서 창세 전부터 세워 두신 계획에 따라 영원한 생명을 얻든지,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살후 1:9)라고 기록된 말씀과 같이 영원한 죽음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성경은 이 둘 외에 다른 어떤 선택지도 주지 않는다.
어떤 것이 우리의 운명이 될 것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은 결국 우리 안에 있다. 우리 앞에 그 선택이 놓여 있다. 생명을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죽음을 선택할 것인가?

<묵상>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계 2:10). 오늘 공부한 교과의 내용에 비추어 이 말씀의 의미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움을 알고 있는 사탄은 우리의 약점을 집요하게 공격하여 넘어뜨림으로 영원한 생명으로부터 멀어지게 하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하나님께 끝까지 충성하기로 결심하고 매일의 선택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에 의지하여 믿음의 선한 싸움을 이어 간다면 분명 최후의 승리는 우리의 것이 될 것이며 마침내 우리를 위해 준비된 생명의 면류관을 받아 쓰게 될 것입니다.

<교훈>
모든 사람은 결국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죽음이라는 선택지 앞에서 한 가지를 선택해야 한다. 이 선택에 있어 중립 지대란 없다.

<적용>
매일 같이 이어지는 격렬한 영적 대쟁투의 현장에서 생명을 선택할 수 있는 용기와 믿음을 달라고 간절히 기도해 보세요.

<영감의 교훈>
그리스도 안에는 중립 지대가 없음 – “현재 중간 지대와 같은 것은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모두 옳은 편에 결정적으로 속하든지, 그릇된 편에 결정적으로 속한다. 그리스도께서는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마 12:30)고 말씀하셨다”(교회증언 3권, 328).

<기도>
신앙 생활을 하면서 수없이 많이 들어왔지만, 여전히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더 이상 주저하지 않고 온전히 하나님 편에 서기로 결심하도록 더 큰 믿음을 허락해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