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 일요일 어린이 기도력] 동고동락(同苦同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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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시편 133편 1절)

동고동락(同苦同樂)이란 괴로울 때나 즐거울 때나 항상 함께한다는 뜻입니다.
여러분은 형제나 자매가 있습니까? 부모님이 가장 기뻐할 때는 바로 형, 오빠, 누나, 동생과 서로 사이좋게 지낼 때일 것입니다. 형제간에 양보하고 기다려 주고 이해하면 부모님이 흐뭇해하시듯 하나님 아버지께서도 여러분의 착한 행실을 하늘 기념책에 기록하시면서 흐뭇해하십니다. 집 안에서뿐 아니라 교회, 학교에서도 그렇게 하면 훨씬 더 좋겠지요?
혹시 지금까지 그렇지 못했더라도 오늘부터 그렇게 되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실천해 보세요. 놀라운 변화가 생기고 행복이 찾아올 것입니다.
크게 보면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은 다 한 형제자매입니다.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즐거워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롬 12:10~12, 15)는 말씀을 따라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세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라운(묵동제일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