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 금요일 어린이 기도력] 반짝반짝 빛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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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 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와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에스더 4장 16절)

여러분에게 가장 빛나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예쁜 사람? 아니면 용기 있는 사람? 오늘의 주인공은 ‘죽으면 죽으리이다’라고 자신의 목숨까지 걸고 많은 사람을 구한 용기 있는 에스더예요!
에스더의 의미는 ‘별’이에요. 이름의 뜻처럼 에스더는 반짝반짝 빛나는 사람이었어요. 페르시아 왕이 왕비를 찾을 때도 가장 빛나는 사람이었어요. 하만이라는 신하가 에스더와 유대 백성에게 나쁜 마음을 품어 죽을 위기에 처했을 때도 기도하며 용기를 내어 왕 앞으로 나아가 문제를 해결했어요.
어려서부터 자주 들은 말이 있어요. ‘다솜아, 너랑 어진이는 늘 하나님의 빛나는 일꾼이 되어야 해.’ 하나님의 빛나는 일꾼이 도대체 무엇일지 고민하던 저는 에스더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답을 찾을 수 있었어요. 에스더처럼 아무도 나서지 못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용기 있게 나아가는 사람, 바로 이런 사람이 하나님의 빛나는 일꾼이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빛나는 일꾼들을 찾고 계셔요. 아무도 나서지 않는 어려운 일에 용기 있게 나아가는 반짝이는 별이요! 우리 친구도 반짝반짝 빛이 나는 사람이겠죠? 오늘 하루도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 되어 보아요.
(이다솜)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박시완(봉두리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