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 목요일 예수바라기] 내가 나은 게 무엇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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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냐 범사에 많으니 우선은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음이니라”(롬 3:1, 2).

그래도 하나님 백성인데

그래도 우리는 그리스도인이고 진리의 백성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로마서 2장의 말씀처럼 믿는 이들도 잘못을 하지만, 우리가 잘못되면 하나님도 손해를 보니 우리에게 너무 무어라고 말하지 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로마서 3장 3, 4절은 우리가 제대로 믿지 않아도 하나님의 미쁘심과 선하심은 폐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하는 불의와 거짓말은 어떤 변명과 핑계로도 합리화하지 못한다고 말합니다(5-8절). 믿는 자나 안 믿는 자나 다 죄 아래 있다고 말합니다.

제대로 믿어라

하나님의 의는 십자가를 통해 드러납니다. 화목제물(더 정확히는 속죄소)이 되신 예수님만이 믿는 자들을 의롭게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으로 인해 의롭게 된 그들은 율법이 폐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31절). 그것은 사랑의 율법으로 완성됩니다. 십자가와 성령의 능력으로 생애의 진정한 변화가 일어납니다. 아들의 형상으로 변화됩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룹니다. 그 아무 것도 하나님 아들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그들은 넉넉히 이깁니다.

내가 나은 게 무엇이지?

유대인이 나은 최고의 이유는 말씀을 맡았음입니다. 남은 백성이 다른 이들보다 나은 최고의 이유는 진리를 맡았음입니다(계 12:17). 그러나 그것이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보증이 아닙니다. 예수의 제자라는 보증이 아닙니다. 144,000에 참여할 수 있다는 보증이 아닙니다.

그 말씀에서 예수님과 그분의 십자가를 만나야 합니다. 맡은 진리를 통해 진리이신 예수님의 인도하심에 경험하고 거기에 머물러야 합니다. 말씀의 능력이 오늘의 삶에서 역사해야 합니다. 믿음의 법(27절)이 그의 삶의 법칙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라오디게아 교회입니다. 명목상의 그리스도인이자 재림신자입니다. 무늬만 예수 믿는 이입니다. 경건의 껍데기를 쓴 이리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더 많이 아는 나은 자가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사랑을 더 많이 전하는 나은 자가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십자가를 따라 자기 십자가를 더 많이 지는 나은 자가 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