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 금요일 장년 교과] 더 깊은 연구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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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는 약속의 땅을 눈앞에 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마음과 힘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호소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진실한 사랑이 새로운 땅에서 그들의 힘이 될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우리들도 이와 같은 사랑을 바탕으로 한 순종의 삶을 살기를 기대하십니다.

다윗과 솔로몬이 통치하던 때와 같은 이스라엘 역사 최고의 시기에도, 하나님으로부터 큰 축복을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들 가운데 있던 가난하고 연약하고 소외된 자들을 억압하며 살았다는 것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너희가 힘없는 자를 밟고 그에게서 밀의 부당한 세를 거두었은즉
너희가 비록 다듬은 돌로 집을 건축하였으나 거기 거주하지 못할 것이요
아름다운 포도원을 가꾸었으나 그 포도주를 마시지 못하리라
너희의 허물이 많고 죄악이 무거움을 내가 아노라
너희는 의인을 학대하며 뇌물을 받고
성문에서 가난한 자를 억울하게 하는 자로다”(암 5:11, 12).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의 장로들과 고관들을 심문하러 오시리니
포도원을 삼킨 자는 너희이며
가난한 자에게서 탈취한 물건이 너희의 집에 있도다”(사 3:14).

핵심적인 토의를 위해
1. 이스라엘은 그들 또한 애굽에서 ‘나그네’였음을 기억해야 했다. 이는 그들이 그들 중에 있는 나그네들과 소외된 자들을 그들이 애굽에서 있을 때 그들이 대우받고 싶었던 대로 대우해야 할 이유였다. 이와 같은 사실은 예수님의 피로 우리 모두가 죄의 속박으로부터 벗어났다고 이야기하는 복음과 어떻게 연결되는가?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이루어 주신 일들이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자들을 대하는 데 영향을 주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2. 우리는 올바른 날에 예배드릴 수 있고 죽음과 지옥 그리고 짐승의 표와 같은 다양한 교리들에 관한 진리를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부당하게 취급하거나 불공정하게 대한다면 그 모든 올바른 이해가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 우리가 가진 진리를 아는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의 전부라고 착각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진리를 아는 것에 만족하는 것이 우리에게 위험한 덫이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3. 오늘날 흔히 ‘인권’이라고 불리는 것을 이해하는 데 있어 우리의 믿음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
궁금증이 해결됨 (몽골)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붙잘의 삶은 크게 변했습니다. 16살인 붙잘은 어머니와 세 명의 동생들을 부양하기 위해 시장에서 일자리를 찾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한국에 사는 누나로부터 전화가 와서 붙잘에게 교회에 다닐 것을 권했습니다. 누나가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울란바토르에 있는 교회에 가라.”라고 누나가 말했습니다. 붙잘은 기독교인이 아니었고 기독교인이 되는 것을 생각해 본 적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전화 교환원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청했습니다. “울란바토르에 있는 교회 주소를 알려주세요.”라고 그가 말했습니다. 교환원은 그에게 주소를 알려 주었고 그는 교회 예배에 참석하기 시작했는데 그 교회가 바로 재림교회였습니다.
한 안식일에 교회에서 누군가 그에게 나쁜 습관을 버리는 것에 관한 책을 한 권 주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그는 흡연이 죄라고 확신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담배를 끊을 수 없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집에서 창고에 틀어박혀 담배 한 갑을 꺼낸 뒤, “하나님이 계시다면, 제발 제가 담배를 끊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라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다음 날 붙잘은 주머니에서 무엇인가를 찾다가 담배 라이터를 꺼냈습니다. 그는 순간 자신이 하루 종일 담배 피울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담배 피우고 싶은 욕구를 잃은 것이었습니다. 교회에서 그는 라이터를 꺼내 성경 공부 지도자에게 신이 나서 말했습니다. “제가 4일 동안 이 라이터를 사용하지 않았어요.” “당신은 예수님을 발견했군요.”라고 그녀가 말했습니다.
붙잘은 성경을 열심히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창세기에서 그는 아담이 동물들의 이름을 지었음을 읽었습니다. 그는 그리스도와 사탄 사이의 대쟁투에 대해 읽었고, 사탄이 그리스도의 작품을 파괴하고 싶어 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담배를 피우도록 유혹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죽음이 꿈도 꾸지 않는 깊은 잠과 같다는 것과 그가 죽으면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의식을 잃게 될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너무나도 논리적이었습니다. 그는 궁금해 했던 모든 답을 성경에서 찾았습니다. 그는 예수님께 마음을 바치기로 했습니다.
현재 붙잘과 그의 아내는 몽골에서 세계 선교 개척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는 동료 몽골인들에게 모든 생명의 신비에 대한 답을 성경에서 찾을 수 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가 가장 좋아하는 성경절은 렘 29:13로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제공: 대총회 세계 선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