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 목요일 장년 교과] 하나님 앞에 정결한 경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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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약한 자들과 소외된 자들에게 친절을 베풂으로, 오류와 죄악 가운데 있는 세상을 향해 하나님의 증인이 되라는 부르심을 받았다.

신명기 24:10~15을 읽어 보라. 우리의 지배 아래 있는 자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에 관하여 어떤 중요한 원칙들이 기록되어 있는가?

우리는 다시 한번 인간의 존엄에 관해 관심을 가지시는 하나님을 보게 된다. 누군가가 너에게 빚을 졌으며 이제 갚을 때가 되었다고 하자. 비록 빚진 자이지만 상대를 존중하며 인격적으로 대하라. 집으로 쳐들어가 강요하지 말라. 대신 그 사람이 직접 밖으로 나와 갚을 수 있도록 밖에서 기다리라. 신명기 24:12, 13은 만일 가난한 자가 그의 옷을 ‘담보물’로 주거든 그것을 돌려주어 밤에 춥지 않게 잘 수 있도록 배려하라고 이야기한다.
다른 성경절은 주인을 위해 일하는 가난한 품꾼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에 관하여 이야기한다. 이들은 주인에 의해 너무나 쉽게 억압당할 수 있는 존재들이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하지 말라고 말씀하신다. 그들을 억압하는 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극심한 죄이기 때문이다. 다시 한번 이스라엘은 약한 자들과 소외된 자들에게 친절을 베풂으로, 오류와 우상 숭배와 악과 죄 가운데 빠진 세상을 향해 진리 가운데 행하는 거룩한 백성, 곧 하나님의 증인이 되어야 할 것이었다.

야고보서 1:27~2:11을 읽어 보라. 야고보는 하나님께서 신명기에서 당신의 백성들에게 주신 말씀을 반사하는 어떤 말을 하고 있는가? 야고보가 이 말씀에서 가난한 자를 불의하게 대하는 것과 십계명을 연결 짓고 있는 것의 중요성은 무엇인가?

비록 십계명 자체가 부자와 가난한 자를 차별하는 것에 관해 직접적인 언급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율법은 문자 그대로 엄격하게 지키면서 가난한 자를 불의하게 대하는 것은, 믿음과 계명을 철저히 지킨다는 주장을 웃음거리로 만드는 것이다.

<묵상>
하나님의 율법을 지킨다고 자부하는 우리 재림 성도들이 야고보서와 신명기에 기록된 말씀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실천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야고보서에 기록된 것과 같이, 우리가 율법을 지키는 것이 우리 가운데 있는 가난하고 연약한 자들을 돕게 만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어서)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의 율법의 가장 높은 차원의 표현이다. 이와 같이 실천하는 것은, 모세가 거룩한 땅의 경계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야기했던 때와 마찬가지로, 또한 야고보의 때와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매우 중요한 현대 진리이다.

<교훈>
이스라엘은 약한 자들과 소외된 자들에게 친절을 베풂으로, 오류와 죄악 가운데 있는 세상을 향해 하나님의 증인이 되라는 부르심을 받았다.

<적용>
재림 성도로서 그대가 가진 믿음과 삶의 행동을 일치시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영감의 교훈>
모든 사람이 동등함 – “계급 제도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바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성질의 것은 어떤 것이나 다 무시하신다. 하나님께서 보실 때 모든 사람의 영혼은 동등한 가치가 있다.…연령, 계급, 국적 혹은 종교적 특권의 차별 없이 모든 사람은 예수께 나아가 생명을 얻으라는 초청을 받고 있다.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차별이 없음이라’”(시대의 소망, 404).

<기도>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순결한 종교는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을 돌보는 삶을 통해 하나님의 율법을 높이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 배운 대로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