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 금요일 장년 교과] 더 깊은 연구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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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에 관한 분명한 가르침은 신약뿐만 아니라 구약에서도 발견됩니다. 욥은 그의 삶에 닥친 고난 가운데서 자신을 다시 살려내실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고백했으며, 다윗 또한 절망 가운데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믿으며 부활의 소망을 고백했습니다. 부활이야말로 하나님께서 끝까지 충성한 당신의 백성들에게 허락하시는 최고의 상급임을 기억하며 그 소망을 나누며 살아야겠습니다.

<부조와 선지자> 469~480, “모세의 죽음,” <선지자와 왕> 129~142, “단호한 견책의 음성,” 237~243, “평화의 선지자,” <시대의 소망> 318, 319, “백부장,” 342, 343, “믿음으로 만짐,” 524~536, “나사로야 나오라”를 읽어 보라.

“그리스도에게는 최초부터 있고 빌려오지 않고 다른 곳에서 파생(派生)되지 않은 생명이 있다.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요일 5:12)다. 그리스도의 신성은 믿는 자에게 영생에 대한 보증이다. 예수께서는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고 말씀하셨다. 이 곳에서 그리스도는 당신의 재림의 때를 내다보신다. 그때 죽은 의인이 썩지 않을 몸으로 부활하겠고 살아 남은 의인은 죽음을 보지 않고 하늘로 데려감을 받을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나사로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으키심으로 곧 행하시려는 이적은 모든 죽은 의인의 부활을 대표한 것이다. 그의 말씀과 행하신 일로써 예수께서는 자신이 부활의 창시자이심을 선언하셨다. 미구에 몸소 십자가에서 죽으실 그는 사망의 열쇠를 잡으시고 무덤의 정복자로 서셔서 영생을 주실 수 있는 그의 권리와 능력을 주장하실 분이었다”(시대의 소망, 530).

핵심적인 토의를 위해
1. 엘리야와 엘리사가 선지자로서 사역을 감당하는 동안뿐만 아니라 예수님께서 지상 사역을 이어가시는 동안에도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극히 소수만 부활했다.(참조, 눅 4:24~27). 과거에 살아났었던 사람들이나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부활할 사람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라. 그들은 자신들이 겪은 죽음이라는 경험이 서로 다르다고 말할 것인가?

2. 수 세기 동안 많은 작가들은 죽음으로 끝맺는 인생의 허무함에 대한 글을 썼다. 살아 있는 다른 생명체들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다 죽는다. 하지만 우리 인간들의 고통은 동물들보다 더하다.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가 죽게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참조, 전 9:5). 다른 생명체들은 그 사실을 알지 못한다. 그렇다면 부활의 약속이 우리에게 그렇게도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3. 만일 영혼은 죽지 않고, 특히 의인들은 사후에 하늘에서 계속해서 산다면, 최후의 부활이 왜 필요하겠는가?

세 가지 강력한 요소(뉴질랜드)

뉴질랜드에는 이 시대에도 공중 전도회가 효과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는 세 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기도, 전교인 선교운동(TMI), 그리고 호프 채널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중 호프 채널에서 진행하는 텔레비전 사역의 효과는 대단합니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도시인 오클랜드 전역 15곳에서 진행된 전도회 기획에 도움을 준 클리프튼 글래스고는 “교인들도 가족과 친구들을 참여시켰지만, 대단한 점은 많은 사람이 호프 채널을 통해 참여했다는 것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약 200명의 사람이 이 전도회를 통해 침례를 받았습니다. 그중 세 가지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트레이시(Tracey)
다섯 자녀를 둔 30대 싱글 맘 트레이시는 재림교회를 방문한 적이 있는 그녀의 어머니가 호프 채널을 보자고 했을 때 약물 중독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트레이시가 호프채널을 시청하는 동안 성령님께서 그녀의 마음에 역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와 어머니는 교회에 갔습니다. 트레이시는 성경공부를 하고 전도회에 참석하는 동안 불법 마약을 끊었습니다. 현재 침례를 받은 그녀는 고등학교 선생님이 되기 위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히스와 시몬(Heath/Simone)
한때 정예 부대를 훈련 시켰던 무술 전문가인 히스는 아내 시몬과 함께 호프채널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근무하던 건설 회사의 재림교인 동료로부터 호프채널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히스와 시몬은 호프채널의 프로그램을 보고 죄를 깨달았고, 예수님과 관계를 맺고 싶은 소망이 마음속에 커졌습니다. 부부는 안식일 예배에 가기 시작했고, 그 후 전도회에 참석했습니다. 그들은 그 전도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오드리와 돈(Audrey/Don)
이들 노부부는 텔레비전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다가 우연히 호프채널을 발견했습니다. 그들은 재림교회가 성경의 가르침을 얼마나 가깝게 따르려고 노력하는지를 보고 놀랐습니다. 그들이 다니던 교회에서는 성경의 원칙에서 벗어난 일들이 있었습니다. 돈과 오드리는 재림교회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전도회 기간에 재림교인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들의 권유로, 뉴질랜드의 다른 지역과 프랑스에 사는 그들의 딸들도 재림교회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80대의 돈은 병원 등의 장소에서 사람들에게 전도지를 나눠주며 호프 채널 시청을 적극 권하고 있습니다.
제공: 대총회 세계 선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