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 수요일 장년 기도력] 모든 선한 것의 창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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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약 1:17)

우리에게 구주가 계심을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서 우리가 나아질 길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아무라도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을 수치로 여겨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그분을 영접할 때 우리는 유한한 인간과 무한한 하나님을 연결하는 황금 줄을 붙잡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향상을 향하여 첫발을 내디딤으로 우리는 영광의 왕국에 거주하는 순결한 하늘 천사들의 사회에도 적합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좌절하거나 겁내지 마십시오. 간악한 원수에게 시험을 당하고, 포위될지라도 하나님을 경외한다면 강한 천사들이 여러분을 돕기 위해 파송될 것이며, 여러분은 흑암의 세력을 넉넉히 이길 것입니다. 예수님은 살아 계십니다. 그분은 타락한 인류의 탈출구를 열기 위해 죽으셨습니다. 이제는 그분은 살아서 우리를 위해 중보 하시며, 우리는 그분의 우편에 이를 만큼 향상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희망을 품으십시오. 세상은 넓은 길로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좁은 길을 걸으면서 정사와 권세에 맞서 투쟁하고 원수의 반대에 직면할 때, 여러분을 위한 대비책이 있다는 점을 기억하십시오. 도움은 전능하신 분에게서 오기에 여러분은 그분을 통해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들에게서 나와 따로 있으라. 내가 너희를 영접할 것이며, 너희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얼마나 귀중한 약속입니까! 이것은 여러분이 왕족의 일원이 되며, 하늘 왕국의 상속자가 되리라는 보증입니다. 만약 누군가 이 땅의 어느 군주에게 상을 받거나 그와 친분이 있다면, 그 소식은 신속히 퍼지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 큰 부러움을 사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여기 만유의 왕이 계십니다. 그분은 우주의 왕이요, 모든 선한 것의 창시자이십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너희를 나의 자녀로 삼겠다. 나는 너희를 내게로 연합시키겠다. 너희는 왕족의 일원이 되며 하늘 왕의 자녀가 될 것이다.”

『교회증언 2권』, 591~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