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 금요일 장년교과] 더 깊은 연구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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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결한 부부는 하나님의 부성애적인 돌보심 아래 있는 자녀였을 뿐 아니라 전지하신 창조주에게서 교훈을 받는 학생이었다. 그들은 천사들의 방문을 받았고 창조주와의 교통이 허락되었으며 그들 사이에 아무런 어두운 장벽이 없었다. 그들은 생명나무에서 얻은 활력으로 충만하였으며 그들의 지력은 천사보다 조금 낮을 뿐이었다. 보이는 우주의 신비 곧 ‘완전한 지식의 경이로움’(욥 37:16)이 그들에게 교훈과 기쁨을 주는 다함없는 원천이 되었다. 6천 년간 사람들이 연구한 자연의 법칙과 작동 원리가 무한하신 만물의 창조자요, 유지자이신 하나님에 의하여 그들의 마음에 공개되었다. 그들은 나무와 꽃과 잎의 친구가 되어 생명의 오묘를 연구하였다. 바다에서 노는 큰 리워야단으로부터 햇빛 가운데 날아다니는 먼지처럼 작은 곤충에 이르기까지 아담은 모든 동물을 잘 알고 있었다. 아담은 그것들에게 각각 이름을 주었으며 모든 동물의 성질과 습관을 잘 알고 있었다.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 질서 있게 운행하는 무수한 천체, 평평하게 뜬 구름, 빛과 소리와 주야의 신비-이 모든 것이 인류 최초의 조상에게 연구의 대상으로서 개방되었다. 삼림의 모든 나뭇잎, 산에 있는 돌, 빛나는 모든 별, 그리고 땅과 공기와 하늘에 하나님의 이름이 기록되었다. 우주의 질서와 조화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무한하신 지혜와 권능에 대해 말했다. 그들은 항상 흥미로운 것을 발견했는데 그것은 그들의 마음을 창조주께 대한 더욱 깊은 사랑으로 충만하게 하였고 새로운 감사를 표시할 수 있게 하였다”(부조와 선지자, 50~51).

핵심적인 토의를 위해

➊ 하나님께서 원래 교육과 일이 인간으로 하여금 그분과 그분의 창조세계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의도하셨다면 지금도 우리의 일들은 그러한 하나님의 의도와 일치하고 있습니까? 어떻게 하면 우리가 우리의 일들(유급, 무급, 교육직 등)을 통해서 하나님과 더 친숙해질 수 있을까요?

➋ 우리가 비록 하나님과의 친밀함에서 멀어졌지만 여전히 그분에게서 유혹을 이길 힘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