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 월요일 장년교과] 라이프니츠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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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모든 짐승에게 물어 보라 그것들이 네게 가르치리라 공중의 새에게 물어 보라 그것들이 또한 네게 말하리라 땅에게 말하라 네게 가르치리라 바다의 고기도 네게 설명하리라 이것들 중에 어느 것이 여호와의 손이 이를 행하신 줄을 알지 못하랴”(욥 12:7~9).독일의 철학자이자 저술가인 코트프리트 빌헬름 라이프니츠는 ‘왜 세상에는 아무것도 없는 것이 아니라 무엇인가 있는가?’라는 질문을 제기했다. 이것은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본질적이고 근원적인 질문일 것이다. 다음의 성경절들은 라이프니츠의 질문에 어떻게 대답하는가?(창 1:1, 요 1:1~4, 출20:8~11, 계 14:6~7, 욥 12:7~10)흥미롭게도 성경에서 하나님의 존재는 기정사실이다. 창 1:1은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 이런 저런 논증으로 시작하지 않는다. 창세기는 출발점에서부터 하나님의 존재(출 3:13~14 참고)와 창조주로서의 그분, 그리고 성경과 그 안에 계시된 모든 진리를 당연시한다. 창조의 교리는 모든 기독교 교육의 토대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 믿는 모든 것은 세상이 6일 동안 창조되었다는 교리에 기초한다. 성경은 속죄, 율법, 십자가, 부활 또는 재림에 관한 진술로 시작하지 않는다.오히려 그것은 창조주이신 하나님에 관한 진술로 시작한다. 왜냐하면 그 밖의 다른 교훈들이 모두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실재 없이는 설명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그래서 성경의 세계관은 창조론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런 강조점이 매우 중요한 이유는 교육이 과학의 이름으로 감행되는 무차별적인 공격에 직면해 있기 때문이다. 진화론 즉 생명이 수십억 년에 걸쳐서 서서히, 우연히, 돌연히 진화되었다는 사상은 셀 수 없는 사람들의 믿음을 파괴해왔다.

교훈 : 진화론은 기독교 신앙과 교육의 기초가 되는 성경의 창조론적 세계관을 정면으로 공격하며 사람들의 믿음을 파괴하고 있다.

나의 삶 속으로

묵상

하나님이 일주일 중 하루 동안 창조주를 기억하라고 명령하신 이유에 대해 묵상해보십시오. 안식일은 기독교 세계관에서 얼마나 근본적이고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까?(이어서) 진화론보다 성경과 기독교 신앙에 상반되는 사상을 상상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진화론이 어느 정도 창조론과 조화될 수 있다고 보는 생각(유신론적인 진화론)이 무신론적인 진화론보다 더 심각하다. 성경과 기독교 신앙 전체를 놀림감으로 만들지 않고서는 그렇게 할 수 없다.

적용

학교에서 진화론을 배우는 우리 자녀들에게 창조론을 설득력 있게 제시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영감의 교훈
불신을 조장하는 진화론과 유사 오류들 – “일반적으로 연구되고 있는 자연 과학의 연구에도 큰 위험은 있다. 진화론과 이와 유사한 오류가 유치원으로부터 대학에 이르는 각급 학교에서 가르쳐지고 있다. 그리하여,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가르쳐야 할 과학의 연구가 사람의 이론과 가설들로 혼합된 잘못된 이론에 의하여 하나님을 불신하는 일을 조장하고 있다”(교육, 227).

기도
아버지, 하나님을 부인하는 과학 체계가 진화론이라는 모래 위에 세워진 집인 것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눈을 열어주셔서 창조세계 곳곳에 남아 있는 창조주의 흔적을 보게 해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