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 일요일 예수바라기] 깨어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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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롬 13:11).

자다가 깬 사람은 옷을 입는다

자는 사람은 옷을 벗습니다. 깨어서 활동하고자 하는 사람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습니다(롬 13:12). 그리고 빛의 갑옷을 입는다는 말(12절)과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는다는 말은 같은 말입니다(14절). 그들은 자기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않고(14절) 남을 사랑함으로 율법을 다 이룹니다(8절). 그들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기 때문입니다(10절).

즉 어둠과 싸우기 위해 빛의 갑옷을 입는 것=자신을 위한 육신을 도모하지 않고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는 것=남을 사랑함으로 율법을 완성하는 것은 같은 이야기입니다.

다시 말해 깨어 있다는 말은 남을 사랑함으로 하나님의 법을 완성한다는 의미입니다. 이것이 가까워진 구원의 때와 마지막 시대를 준비하는 길입니다.

나라 사랑하는 법

이런 사람은 악에 지지 않고 선으로 악을 이깁니다(롬 12:21). 사실 한 나라 안에는 선과 악이 공존합니다. 로마서 13장은 국가가 하나님에게서 권세를 받았고 하나님의 사역자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세금을 바치고 지도자들을 두려워하고 존경하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은 국가를 짐승에 비유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력의 앞잡이 역할을 합니다. 이렇게 선과 악이 공존하는 세상에서 자다 깨어서 사랑과 선으로 악을 이기는 사람들은 빛의 갑옷을 입고 선악간의 대쟁투를 싸우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권세의 헬라어 엑수시아(본질로부터)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합니다. 한 나라에 존재하는 진정한 본질(하나님)로부터 오는 권세와 왜곡된 권세를 잘 분별하여 그리스도를 옷 입고 선으로 악을 이기기 위해 그들은 오늘도 세상의 이웃들을 사랑합니다,

자신을 산 제물을 바치며 영적 예배를 드리는 자들은 자기 육신보다 남을 사랑하여 율법을 완성하는 자들입니다. 오늘 우리를 통해 이 나라에서 이 일이 이루어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