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 수요일 장년기도력] 나를 지켜보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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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이라”(창 16:13)

하나님은 인간 자녀들의 행동을 빈틈없이 지켜보십니다. 이 땅이나 하늘에서 창조주가 모르게 일어나는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분의 허락 없이는 어떤 것도 생길 수 없습니다. “왕들에게 구원을 베푸시는 자”이시며, “세상의 모든 방패”가 자기 것인 분께서는 한 나라의 운명을 책임진 자를 빠짐없이 지켜보고 계십니다. 그리고 가난한 사람 또한 보좌에 앉은 군주처럼 친절히 보살핌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자기 피조물의 유익을 위해 끊임없이 일하고 계십니다. …사탄이 끔찍하기 짝이 없는 결과를 꾀할 때 하나님은 수도 없이 개입하셔서 죽음을 막아 내며 남자와 여자와 어린아이들을 안전하게 지켜 주십니다.

…이 세상은 분명히 하나님께 은혜를 입고 있습니다. 인류는 셀 수 없는 자비의 수혜자입니다. 하나님은 섭리로 그들을 지키고 보호하십니다. 그들에게는 하늘 보물 창고의 가장 귀한 선물이 부어집니다(AUCR, 1902. 1. 1.).
하나님은 여러분 각자의 이름을 알고 계십니다. 그분은 여러분의 인생에서 일어나는 모든 활동을 알고 계십니다(MS 14, 1894.).

하나님은 모든 생각, 모든 목적, 모든 계획과 모든 동기를 알고 계십니다. …미술가가 얼굴 생김새의 특징을 화폭에 옮기듯, 각 사람의 품성에 담긴 특징이 하늘의 책에 옮겨집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의 품성을 완전한 사진처럼 갖고 계십니다(ST, 1901. 7. 31.)
하나님은 여러분이 거룩한 임재를 인식하기를 바라십니다. 그분의 평화, 위로, 은혜, 기쁨이 사망의 그림자를 밝은 아침과 복된 햇살로 바꾸어 놓을 것입니다. …경건한 영을 지닌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로 마음을 지켜야 한다는 점을 인식합니다. 천사들은 거룩한 율법, 자연계, 성령께서 계시하신 영원한 것들 속에 담긴 놀라움을 볼 수 있도록 우리의 생각과 마음의 눈을 열어 줍니다(Letter 14,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