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 목요일 어린이 기도력] 용서해 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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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누가복음 23장 42~43절)

여러분은 잘못했을 때 용서받은 적이 있나요? 오늘은 십자가에서 구원받은 한 강도의 이야기를 하려 해요. 예수님의 십자가 양 옆에는 두 강도의 십자가가 있었어요.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자신을 조롱하는 사람들을 원망하지 않고, 오히려 용서해 달라고 기도했어요. 이 모습을 본 한쪽 강도의 마음에 큰 변화가 나타났어요. 그는 자신이 정말 나쁜 죄인이라는 걸 깨달았어요. 그리고 그 강도는 “예수님, 하늘나라에 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세요.”라며 그분께 용서를 구했어요. 진심으로 반성하는 모습을 본 예수님은 강도의 회개를 받아 주셨답니다.
여러분은 잘못했을 때 용서를 구하는 사람인가요? 아니면 잘못을 숨기고 용서를 구하지 않는 사람인가요?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진정한 회개는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유일한 방법이에요. 여러분이 잘못했을 때 내 잘못을 숨기기보다는 이야기 속의 강도처럼 진심으로 회개하면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모든 잘못을 용서해 주실 거예요. 오늘 나의 지은 죄를 회개하는 기도를 드려 보면 어떨까요?
(박현준)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재윤(여수중부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