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월요일 어린이기도력] 욥의 겉옷

46

“욥은 일어나 자기 옷을 찢으며 머리를 삭발하고 땅에 엎드려 하나님께 경배를 드리며”(욥기 1장 20절)

살면서 경험한 가장 큰 아픔은 무엇이었나요? 그리고 그 아픔을 여러분은 어떻게 이겨 냈나요?
구약 시대에 욥이라는 사람이 있었어요. 성경에서는 그가 “흠 없고 정직했으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악을 미워”(욥 1:1)했다고 말하고 있어요. 의인이라는 말 들어 봤죠? 옳은 사람,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뜻인데, 욥은 구약에서 대표적인 의인이에요.
그랬던 욥의 삶에 아픔이 찾아왔어요. 욥은 굉장히 부자였는데 갑작스럽게 모든 소유를 잃었어요. 소, 나귀, 양, 낙타 그리고 종들과 사랑하는 자녀 10명을 잃었지요. 욥은 갑작스러운 일에 두렵고 마음이 아팠지만 “이 모든 일을 겪고도 욥은 죄를 짓거나 어리석게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욥 1:22)답니다.
여기서 눈여겨볼 점이 있다면, 그 모든 소식을 들은 욥의 반응이에요. 우리는 작은 것 하나를 잃어도 불평하고 때로는 하나님을 미워하기도 하지만, 욥은 자기의 겉옷을 찢으면서 하나님께 자신의 죄를 회개했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바라보았지요.
구약 성경을 보면 종종 옷을 찢는 모습이 나와요. 옷을 찢는 것은 진정한 회개, 자신의 슬픔을 나타내는 행동이지요. 욥은 자신이 당한 고난을 불평하지 않고 하나님께 자신의 죄를 회개했어요. 여러분은 어떠한가요? 하나님 앞에 지은 죄들이 있다면 욥처럼 자신의 죄를 슬퍼하고, 회개하는 어린이가 되길 바랍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이권우(이천중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