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 안식일 어린이 기도력] 연합해 선을 이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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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해 선을 이루느니라”(로마서 8장 28절)

아프리카 초원 지대에는 수많은 동물로 가득합니다. 그중에 협동심과 의리로 살아가는 덩치가 큰 동물인 아프리카 들소는 어깨높이가 1.5~1.8m나 되고 몸길이는 1.7~3.4m입니다. 몸무게는 500~800kg에 이르는데 대형 물소는 그 무게가 무려 1톤에 육박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육중한 몸무게에도 시속 50km로 아주 빨리 달릴 수 있다고 하네요. 무리는 암컷과 새끼들로 이루어진 모계 사회이며 초원, 범람원, 물가, 밀림, 늪지대 등 아프리카 곳곳의 다양한 자연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지만 잡목이 우거지고 수역이 있는 곳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성격은 무척이나 예민하고 시력보다는 청각이 발달해 있다고 합니다.
종종 사자나 하이에나와 같은 맹수들의 공격을 받아 위험에 처하면 삼삼오오 모여 큰 무리를 이루며 달려들어 위험에 처한 동료를 구해 내는 용감하고 의리 있는 동물입니다. 사람은 모두 다 완전하지 못합니다.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고 도와 가면서 힘을 모아 합력해 선을 이루면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고 우리에게는 기쁨이 가득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서로 도와 가며 행복한 하루를 살아가기를 기도로 응원합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장현서(해남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