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7일 일요일 어린이 기도력] 예수님께 드리는 기도 일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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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립보서 4장 6절)

언니의 생일이에요.
아빠를 돌보고 있는 언니에게 여행을 보내 주고 싶었어요. 언니를 위해 축복 기도를 하고 아침 식사를 하려고 가족들과 지역 맛집으로 갔어요. 가족들과 식사하고 있는데 누가 아는 척을 하는 거예요. ‘누구지? 이곳에는 나를 아는 사람이 없는데.’ 하며 보니 친한 동생이었어요. “아니 여기는 어쩐 일이야?” 속초에 가는 길에 식사를 하려고 들렀는데 언니를 보고 식사 값을 미리 계산했다는 거예요. 기도할 때 “주님, 오늘 경비를 많이 지출하지 않고 즐거운 여행이 되게 해 주세요.”라고 했거든요. 돈을 많이 쓰면서 얻는 기쁨이 아닌 의미 있고 행복한 어떤 것을 느끼게 해 주고 싶은 마음이었어요. 하나님께서는 기도를 들어주셨고 모르는 장소에서 지인을 만나 식사까지 대접을 받게 하셨어요. 기도한 대로 언니에게 행복함을 안겨 주게 되었어요.
하나님께서 보시는 것은 우리의 마음이에요. 겉으로 아무리 훌륭하게 했어도 진심의 마음이 없다면 아무것도 아니죠. 그러나 진심 어린 마음, 다른 사람을 위하는 마음, 동기가 순수하고 옳은 것이라면 그 길이 하나님의 뜻이 되도록 하세요.
진심 어린 마음과 기쁨을 전하기 위한 마음에 행복을 주시는 예수님께 감사의 일기를 전합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이승현(영남삼육교회), 박현유(대구성서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