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6일 월요일 장년기도력] 하나님을 신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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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신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사 26:4)

위대함과 능력과 영광과 승리와 존귀가 모두 주님의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을 제한하지 마십시오.
…우리에게는 고난 당할 때마다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의 근원이 계십니다. 마음이 불안할 필요가 없습니다. 인간은 죄를 범하고 고집을 부리고 반역합니다. 심지어 하나님께 반항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친절하고 오래 참으시고 부드러운 동정심을 보여 주십니다. 주님은 하늘과 땅을 마음대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필요와 갈망을 말씀드리기도 전에 주님은 다 아십니다.

우리는 앞에 놓인 아주 작은 길만 볼 따름입니다. “모든 것이 그의 눈앞에 벌거숭이로 드러나 있습니다. 우리는 그의 앞에 모든 것을 드러내 놓아야 합니다.” 하나님께는 혼란이 전혀 없습니다. 그분은 이 땅의 혼란과 소란이 미치지 못하는 저 너머에 좌정하십니다. 그분의 거룩한 심사 앞에 만물이 드러나 있습니다. 하나님은 장엄하고 고요한 영원 전부터 자신의 섭리로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길을 명하십니다.
우리가 보기에 좋은 대로 계획을 세운다면 분명히 실수를 저지르는 것입니다. 우리의 편견과 연약함, 자기기만과 무지가 여러 면에서 드러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주님께서 뜻하신 주님의 일입니다. 하나님이 거룩한 지침도 없이 자기 일꾼들을 내버려 두지 않으십니다.
…아무리 무거운 짐이라도 다 주님께 내려놓으십시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주 안에서 쉬십시오. 마음을 하나님께 두는 사람은 온전한 평화를 누립니다.

가끔 한 발짝도 내딛지 못할 듯싶은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나는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신 분을 잠잠히 바라십시오.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가시며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우리는 믿음을 간직해야 합니다(Letter 19e, 1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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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믿는 단순한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러면 든든한 토대 위에 서게 될 것입니다(YI, 1886. 8.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