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6일 월요일 예수바라기] 빌립보서 1: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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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사는 것이 그리스도이시니, 죽는 것도 유익합니다. 그러나 육신을 입고 살아가는 것이 나에게 보람된일이면,내가어느쪽을택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나는이둘사이에끼여있습니다.내가원하는 것은, 세상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입니다”(빌 1:21-23, 새 번역).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가장 가치 있게 여기는 사람입니다. 바울은 자기 생명보다 예수 님의 이름을, 자신의 안위보다 예수께서 불러 맡기신 복음 전하는 사명을 더 소중하게 생각 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투옥이 복음 전파의 진전이 된 일을 기뻐합니다. 왜냐하면 그 의관심은살고죽는것이아니라늘그리스도와그분께서맡기신복음전하는사명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복음을 전함은 무엇인가요? 전도지를 들고 나가 교회로 초청하는 것일까요? 마 이크를 잡고 노방 전도 하는 것일까요? 복음의 핵심은 ‘자유함’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던 자가 하나님을 만납니다. 하나님을 계속 만나고 싶어 성경을 펼치지요. 처음에는 내가 말씀 을 읽지만, 조금 시간이 흐르면 말씀이 나를 읽어낸다는 사실을 발견합니다. 쉽게 말해 통찰 과 적용을 얻으려던 묵상과 성경 읽기가 자기반성과 성찰로 변모합니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 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멈추어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살아 움직이며 역동적으로 사람의 깊 은 마음까지 파고듭니다(히 4:12).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입니다. 영이신 하나님은 바람처럼 들어가지 못하시는 곳이 없으시니까요. 그래서 그 하나님과 꾸준히 만날 때 사람은 결국 자유하게 합니다. 물론 성경을 읽기 어려운 환경과 극적인 변화를 경험하는 이도 있을 것입니다.하지만성경을가질수있고읽을수있는나날을가진사람이면복음을살아내는 정석과 같은 길이 성경 읽기입니다.
다시 돌아와서 바울은 예수님을 가장 가치 있게 여겼습니다.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 리스도께서 존귀함을 받길 바랐습니다. 그 고백은 성경 읽기에서 시작됩니다.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예수님을 만나는 길, 그 길 위에 여러분의 발자국을 꾹꾹 눌러 담아보십시오. 그리 고 예수님을 고백하는 데까지 나아갑시다.

* 컨텐츠 제공 : 월간 예수바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