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6일 목요일 예수바라기] 완전한 데로 나아갈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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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에 대한 신앙과 침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로 나아갈지니라”(히 6:1, 2).

초보적인 진리? 완전한 데?

회개, 신론, 침례, 안수, 부활, 영원한 심판이 초보적인 진리일까요?(히 6:1, 2) 솔직히 이 내용들이 초보 수준인가요? 이로 보아, 초보라는 말이 여기서는 이해하기 쉽다, 어렵다의 문제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또 대비되는 완전한 데는 무엇일까요? 완전한 데를 제대로 이해하면 초보라는 말도 우리는 바르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히브리서 기자는 멜기세덱에 관해서 설명하고 싶지만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히 5:11). 여기 지각을 사용해야 하는 단단한 음식(완전한 지식)이란 멜기세덱과 연관된 하늘 대제사장에 대한 진리입니다. 사실 재림교회의 하늘 성소 진리는 초보를 넘어선 완전한 진리입니다.

재림교회의 다른 진리들은 재림 성도들이 재림운동을 통해 경험한 2300주야의 하늘 성소 진리를 중심으로 서로 긴밀한 연관성을 가지며 새롭고도 더욱 밝은 진리로 드러납니다.

예를 들어, 안식일 진리는 십계명의 준수에서 마지막 시대의 인으로 확장됩니다. 또 죽은 자의 부활에 대한 진리는 단순히 주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이 부활한다는 말씀에서 강신술, 심판의 부활과 생명의 부활, 조사심판으로 나아갑니다. 이렇게 하늘 성소 진리는 다른 진리들을 한 번 더 완전한 데로 나아가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므로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제대로 이해한다면 모든 진리는 더 밝은 빛으로 나아갑니다. 하늘의 은사를 더 깊이 맛보게 됩니다. 이른 비와 늦은 비 성령에 참여하게 됩니다. 내세의 능력을 내세의 능력을 맛보게 합니다(히 6:4, 5). 십자가의 진리를 이해하였지만, 하늘 성소 및 대제사장의 진리를 받아들이지 못하면 그들은 하나님 아들의 십자가를 무효하게 합니다. 그것은 그들을 타락으로 이끌며 그분을 다시 못 박으며 대놓고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히 6:6).

완전한 데 나아가는 일은 조금 더 성경을 잘 아는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점진적으로 주님이 계시하는 진리를 따라 성장하고 성숙하는 일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빛에서 멀어져 타락하고 주님의 십자가를 부인하고 욕되게 합니다. 완전한 데로 나아가는 일은 구원과 멸망으로 갈라지는 선택을 요구합니다.

저희가 초보에서 벗어나 진정 완전한 데로 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