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일 안식일 장년기도력] 믿음으로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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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약 1:6)

하늘로부터 빛을 받는 것은 우리의 특권이자 의무입니다. 그래야 사탄의 간계를 알아차리고 그의 권세에 저항할 힘을 얻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끈끈한 관계를 맺고 하나님의 천사들에게 끊임없이 보호받을 길이 이미 마련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우리를 위해 예수님이 들어가신 휘장 안까지 이르러야 합니다. 하나님의 변치 않는 약속들을 더욱 굳세게 붙잡아야 합니다. 부인하지 않는 믿음, 보지 못한 것을 붙드는 믿음, 한결같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지녀야 합니다. 그러한 믿음은 우리의 영혼에 하늘의 복을 가져다줍니다. 그리스도의 얼굴에 빛나는 하나님의 영광스런 광채가 우리 위에 비치고 주위에서 반사되면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는 말씀을 진정으로 들을 수 있게 됩니다. 그리스도와 영혼이 이렇게 연결될 때만 세상에 빛을 전할 수 있습니다. 오직 이 방법밖에 없습니다. 이런 연결이 없었다면 세상은 칠흑 같은 어둠에 처했을 것입니다. …암울함이 주위를 두를수록 그리스도인의 믿음과 모본에서 나오는 빛이 더욱 밝게 비출 것입니다.

우리 주위에 불신이 만연하고 죄악이 증가한다는 사실 때문에 우리의 믿음이 빛을 잃거나 우리의 용기가 꺾여서는 안 됩니다. …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고, 그와 똑같은 열성으로 일한다면 또한 꿋꿋한 믿음으로 신뢰한다면, 하늘의 빛, 곧 경건한 에녹을 비추었던 그 빛이 우리 주위를 밝힐 것입니다(RH, 1888. 10. 23.).
매 순간, 매 시간, 믿음의 활용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두에게 인식시킬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는 믿음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릴 수”(히 11:6, 새번역) 없기 때문이지요(HS, 13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