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일 수요일 어린이 교과] 두근두근 긴장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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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그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오?’라고 물었습니다. 나는 하늘의 하나님께 잠깐 기도드리고 나서 왕에게 대답했습니다”(느헤미야 2장 4~5절, 쉬운성경)

여러분은 중요한 일을 앞두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조마조마했던 적이 있나요?
느헤미야는 페르시아 왕궁에서 왕을 돕는 일을 하고 있었어요. 느헤미야는 고향으로 돌아가 예루살렘 성벽을 다시 세우고 싶은 간절한 소원이 있었는데 이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왕의 도움과 허락이 필요했어요.
어느 날 왕은 자신의 믿음직한 신하인 느헤미야의 표정이 평소와 다른 것을 깨닫고 물었어요. “어찌하여 그렇게 슬픈 얼굴을 하고 있소? 무슨 걱정되는 일이라도 있소? 내가 도와줄 일이 있소?” 왕의 질문을 받은 느헤미야는 긴장했어요. 느헤미야는 왕에게 당장 도움을 요청하고 싶었지만, 혹시 왕이 자신의 말을 오해하여 예루살렘 성벽을 다시 세우려는 계획이 물거품이 될까 봐 두려웠어요. 느헤미야의 대답에 예루살렘 성벽의 운명이 달려 있었어요.
긴장되는 순간, 느헤미야는 그 자리에서 하늘의 하나님께 기도드렸어요. 그리고 왕에게 담담하게 자신을 도와 달라고 부탁했어요. 느헤미야가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는 왕의 마음을 움직여 주셨어요.
여러분도 긴장되는 순간, 하나님께 잠깐 기도해 보세요. 무릎을 꿇고 기도하기 힘든 상황이라면 마음으로 하나님을 부르세요. 하나님께서 꼭 도와주실 거예요. 그리고 마음에 평안과 용기를 주실 거예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황예준(홍성교회), 나서준(서울양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