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 수요일 어린이 기도력] 예수님께 드리는 기도 일기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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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네 수한에 십오 년을 더하고”(이사야 38장 5절)

친구가 제자 훈련을 하면서 고민거리를 이야기했어요. 친구의 사업장은 2층이었는데 1층에서 한 달 동안 공사를 하면서 인부들이 2층 화장실을 쓰게 된 거예요. 그렇게 공사를 하던 내내 인부들이 올라 다녀서 아무리 청소해 놓아도 깨끗해지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거였어요. 그래서 함께 기도했어요. “예수님 친구가 영업하는 데 피해가 없도록 해결되게 도와주세요.”라고 기도를 하는데 계단에 있는 카펫을 덮는 천을 사면 되겠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떠올랐어요. 기도를 마치고 철물점에서 1~2층 계단을 다 덮는 부직포를 저렴한 가격에 샀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어요. 예수님은 우리의 문제 중 너무 큰 문제라 해결하지 못하시는 것이 없고 아무리 사소할지라도 우리 마음을 힘들게 하는 일에 주목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히스기야는 죽을병에 걸려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렸어요. 하나님께서는 히스기야의 기도에 응답해 해시계의 그림자를 10도 뒤로 물러가게 해 주셨어요. 그래서 히스기야는 15년 더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 수 있었어요. 우리가 기도할 때 모든 문제는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세요.
기도할 때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예수님께 감사의 일기를 전합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송지율, 송지윤(삼육중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