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 금요일 예수바라기] 신성이 충만하신 예수께서 하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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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골 2:9)

하나님은 생명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생명의 풍성함을 맛보게 하십니다. 생명의 세계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오신 예수님 안에 거하였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무슨 의미일까요? 신성의 모든 충만은 무엇일까요? 물론 그 말은 예수님이 하나님과 동등이시며, 완전한 하나님이심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생명의 근원이십니다. 그래서 완전한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 10:10)라고말씀하셨습니다. 즉 예수님은 생명을 나누어 주려고 오셨습니다. 당신이 가진 충만한 생명을 주고 싶어 하셨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가진 생명의 선물에 대해 감사해 보았습니까? 내가 살아 있음에 감격해 보았습니까? 생명은 얼마나 놀라운 선물인가요?
그러나 우리가 생명에 대하여 감격할 수도 감사할 수도 없게 하는 한 가지가 우리 안에 있습니다. 죄의 문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죄책감을 안고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처럼 살아갑니다.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복잡한 가정 문제로 영혼이 짓눌려 있습니다. 사랑받지 못하고 사랑할 줄 모르고 아무런 희망도 보지 못합니다. 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미래에 관한 어떤 계획도 의미가 없습니다.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셔서 가장 많이 하신 말씀은 용서입니다.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막 2:5). 중풍병자를 가장 괴롭힌 건 육체의 질병이 아니었습니다. 그런 불치병에 이르기까지 방탕하게 살았던 과거 자신의 삶에 대한 죄책감이었습니다. 그것이 그의 생명력을 더 짓눌렀습니다. 용서만 얻을 수 있다면 죽어도 여한이 없었습니다. 어쨌든 구원의 희망이 있으니까요! 예수님은 치료의 선물보다 용서의 선물을 먼저 내미신 것이지요.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께서 제일 처음 하신 말씀도 용서입니다.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눅 23:34). 용서는 가장 큰 선물입니다. 용서는 모든 문제를 해결합니다. 용서는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첫 관문입니다. 용서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과의 불편한 관계가 해결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용서는 하나님이 우리를 용서하신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잘잘못을 따지기 전에 먼저 용서하셨습니다!

* 컨텐츠 제공 : 월간 예수바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