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 월요일 장년 교과] 하나님의 지도를 따름

53

세상에 살면서 재물의 유혹을 받을 수 있지만,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성경 말씀과 예언의 신을 통해 주신 권면에 귀 기울임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해야 한다.

우리는 물질적 존재들이며, 때로 매우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는 물질적 세계에 살고 있다. 우리가 물질적 소유의 유혹과 부에 대한 욕망을 느끼지 않으려면 혈과 육으로 된 사람이 아니라 철과 윤활유로 구성된 기계 같은 존재가 되어야 할 것이다. 부자가 되거나 복권에 당첨되는 꿈을 꿔보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우리 모두가 이러한 유혹을 받을 수 있으며, 잘 살기 위해 또는 부유해 지고자 열심히 일하는 것 자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돈, 부, 그리고 물질적 소유가 우리의 우상이 되어 버리는 덫에 빠져서는 안 된다. 우리에게는 옳다고 믿고 있는 것에 충실하도록 해주는 거룩한 능력이 약속되어 있다. 이 사실을 기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부와 물질적 소유에 관한 유혹이 많은 영혼을 파멸로 이끌었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6:24과 요한일서 2:15을 읽어보라. 다르게 표현되어 있기는 하지만 두 성경절에서 발견하게 되는 공통적인 주제는 무엇인가?

불행히도 세상에 대한 사랑이 너무도 커서 많은 사람들은 그 사랑을 만족시키기 위해 빚을 지기까지 한다. 하지만 설령 그렇게 한다고 해도 만족하게 될 가능성은 없다.(참조, 전 4:8)
빚은 영혼을 옭아매기 위해 사단이 사용하는 덫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이 빚 없이 살기를 원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성경 말씀과 예언의 신을 통해 재정적으로 자유롭게 될 수 있는 권면을 주셨다.

시편 50:14, 15을 읽어보라. 하나님의 백성들은 어떤 자세를 가지고 살아야 하는가? “서원을 갚”는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이어서) 우리는 우리를 창조하시고 구원하신 하나님을 향한 찬양과 감사로 교회의 일원이 된다. 침례 서약 9번에는 다음과 같은 질문이 있다. “그대는 교회의 조직을 시인하며, 십일금과 헌금과 개인적인 노력과 감화로써 하나님께 경배하고 교회를 돕기를 원하십니까?” 우리는 재림 성도로서 이 질문에 “네”라고 대답했다. 이 말씀(시 50:14, 15)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그들이 맺은 서약에 충실한 자들에게 주어진 약속이다.

<묵상> 그대가 행한 선택들은 그대가 세상의 유혹을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에 대해 무엇을 말해주고 있습니까?

<교훈> 세상에 살면서 재물의 유혹을 받을 수 있지만,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성경 말씀과 예언의 신을 통해 주신 권면에 귀 기울임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해야 한다.

<적용> 잘 살기 위해 열심히 일한다고 해서 반드시 부나 돈을 우상으로 삼는 것은 아닙니다. 이 둘 사이의 차이점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영감의 교훈>
탐심은 우상 숭배 – “그대의 은혜의 기간이 오늘 끝이 난다면, 그대 생애의 기록은 어떻겠는가? 그대가 벌어 놓은 돈은 한 푼이라도 갖고 갈 수 없다. 모든 불의한 행실의 저주가 그대를 뒤따를 것이다. 거래에 있어서 날카로움이란 것도 하나님께서 그대 앞에 제시하시는 거울을 통해서 볼 것 같으면 결코 자축할 만한 것이 못 된다. 탐심은 우상 숭배이다.”(교회증언 3권, 250)

<기도>
돈으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살고 싶지만, 사탄이 세상에 뿌려 놓은 유혹이 너무나 강력하여 자주 넘어집니다. 그때마다 허락하신 말씀의 약속을 다시 한번 굳게 붙잡을 수 있는 믿음을 주셔서 거룩한 하늘 백성답게 살도록 힘을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