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일 화요일 장년 교과] 하나님의 가족에게 허락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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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구원의 선물뿐만 아니라 매일의 삶에 필요한 여러 가지를 허락하신다. 우리는 그것들을 하나님의 뜻에 맞게 사용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자녀들에게 허락하시는 가장 좋은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용서의 평안, 매일의 삶과 영적 성장을 위한 은혜, 그리고 영생의 소망을 주신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 1:12)
구원은 가장 기초가 되는 선물이다. 왜냐하면, 구원의 선물이 없다면 하나님께로부터 받는 다른 어떤 것들도 결국 그 의미를 상실하게 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지금 무엇을 소유하고 있건 우리는 결국 죽어 사라지게 될 것이다. 우리를 기억하고 있는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행한 모든 선한 일들도 잊혀지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가장 중요한 것은 복음의 선물을 잘 간직하는 것이다. 이 말은 그리스도와 그분의 십자가(고전 2:2)를 우리 모든 생각의 중심에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구원뿐만 아니라 훨씬 더 많은 것을 주신다. 먹을 것과 입을 것을 고민하는 자들에게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며 위로하셨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

시편 23:1, 시편 37:25, 그리고 빌립보서 4:19을 읽어보라. 이 성경절들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매일의 필요를 어떻게 채우시는지에 대해 무엇이라 말하고 있는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그들을 떠나야 한다고 말씀하셨을 때, 그들을 위로하시기 위해 성령의 선물을 약속하셨다(요 14:15~17, 16:13). 그리고 성령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놀라운 영적 선물들을 허락하신다.(참조, 고전 12:4~11).

<교훈>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구원의 선물뿐만 아니라 매일의 삶에 필요한 여러 가지를 허락하신다. 우리는 그것들을 하나님의 뜻에 맞게 사용해야 한다.

<묵상> 하나님께서는 그대의 영적인 필요와 육적인 필요 모두를 풍성하게 채우시는 분이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이런 선물들을 그대에게 허락하셨습니까?

(이어서) 우리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행 17:25)을 주시며, 우리로 하여금 “살며 기동하며 존재”(행 17:28)하게 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축복이 되도록 하시기 위해 구원의 약속, 물질적 축복, 그리고 영적 선물을 주신다. 그러므로 우리가 무엇을 소유했든지, 어떤 은사와 달란트를 받았든지, 우리 모두는 하나님께 빚진 자들이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을 그분의 뜻에 맞게 사용해야 한다.

<적용> 그대가 다른 이에게 나누어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은 무엇입니까?

<영감의 교훈>
선물을 주신 분께 영광을 드려야 – “사람이 가진 재능이 아무리 많을지라도,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시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다. 그리고, 이와 같이 귀중한 그분의 은총의 표적들이 인정받지 못하거나 올바르게 활용되지 않을 때, 그분께서 거두어 가실 수 없는 것 역시 하나도 없다. 죄악으로 지각이 흐려지지 않은 하나님의 천사들은, 하늘의 선물들이 그 선물을 주신 위대하신 분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는 방법으로 돌려드리도록 의도된 것임을 인정한다.”(증언 보감 2권, 334)

<기도>
저의 필요를 아시고 가장 좋은 것으로 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거저 주시는 은혜를 받은 자로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그것들을 관리하며 사용하는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