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일 금요일 장년기도력] 마음을 다하여

36

“내 아들아 네 마음을 내게 주며 네 눈으로 내 길을 즐거워할지어다”(잠 23:26)

주님께서는 ‘내 아들아 너의 마음을 내게 달라’고 우리 모두에게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여러분의 혼란을 아십니다. 여러분의 영혼이 죄로 병들어 있는 것을 아십니다. 그리고 “네 죄가 용서받았다.”고 여러분에게 말해 주고 싶어 하십니다. 위대한 의사께서는 모든 질병의 치료약을 갖고 계십니다. 여러분의 상황을 이해하십니다. 여러분의 실수가 무엇이든지 간에 그분은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아십니다. 그분께 여러분 자신을 맡기지 않겠습니까?(YI, 1902. 2. 13.)

온전히 헌신하는 모든 영혼에게 하나님의 복이 임할 것입니다.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으면 만나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열성적이시며 우리가 영원토록 철저하게 일하기를 바라십니다. 하나님은 하나의 선물에 모든 하늘을 담아 쏟아부으셨고 우리는 그분의 사랑을 의심할 이유가 없습니다. 갈보리를 바라보십시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마음을 달라고 요구하십니다. 여러분의 능력과 달란트, 여러분의 애정을 모두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자기의 기쁘신 뜻을 여러분이 자원하여 행할 수 있도록 여러분 안에서 일하시고 여러분을 영원한 생명에 적합하게 해 주실 것입니다(RH, 1891. 5. 5.).

그리스도가 마음에 거하실 때 영혼은 그분의 사랑과 교제의 기쁨으로 충만하게 되어 그분께 꼭 붙어 있게 될 것입니다. 그분을 바라볼 때 자아는 잊힐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이 모든 행동의 동력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강권하시는 사랑을 느끼는 사람은 하나님의 요구에 응하기 위하여 최소한 얼마를 바쳐야 할지 묻지 않습니다. 또 가장 낮은 표준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들을 구속하신 분의 뜻에 완전히 일치하고자 합니다. 그들은 열렬한 갈망으로 모든 것을 드립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추구하는 목표의 가치만큼이나 높은 관심을 나타냅니다(정로, 44~45).
하나님은 공손하게 배우는 정신을 바라십니다. 사랑과 순종의 마음에서 우러나는 기도가 탁월한 기도입니다(목사, 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