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9일 안식일 어린이 기도력] 향기인가? 냄새인가?

159

“우리는 구원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부터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부터 생명에 이르는 냄새(향기)라”(고린도후서 2장 15~16절)

좋은 냄새는 향기라고 하고 나쁜 냄새는 악취라고 합니다. 향기를 맡으면 기분이 좋아지지만 악취를 맡으면 저절로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꽃이 있는데 그중 서향이라는 꽃은 특히 향기가 강해 정원수로 많이 심는다고 합니다. 뿌리와 껍질은 약재로도 쓰인다네요. 서향이라는 이름은 좋은 향이라는 뜻입니다. 꽃의 향기가 어찌나 진하고 좋은지 무려 천 리까지 간다고 해서 천리향으로도 불린답니다. 사도 바울은 진실한 신앙생활을 통해 구원의 향기, 복음의 향기를 풍기라고 말합니다. 안타깝게도 종종 뉴스나 신문에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실망스런 일을 저질러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사건들이 소개되기도 합니다. ‘나는 예수님을 믿는 신앙인으로 가정이나 교회, 학교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향기를 나타내는가 아니면 냄새를 나타내는가?’ 한번 생각해 볼까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겸손, 배려, 이해, 양보, 용서라는 향기를 풍기며 주변 사람 모두를 행복하게 하면 참 좋겠습니다. 예수님, 부족한 제가 악취가 아닌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는 삶을 살아가게 도와주세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양유준(중계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