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5일 월요일 장년 교과] 우리를 위한 아들 (사 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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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하와가 처음으로 범죄한 이후, 전쟁과 고통으로 얼룩진 역사의 모든 페이지마다 인류의 유일한 희망은 한 아기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이셨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사 9:6).

이사야서를 보면 임마누엘과 마헬살랄하스바스에 이은 세 번째 특별한 출생이 있다. 사 9:6~7에 나오는 이 아기의 특별한 점은 무엇인가?
이 구원자는 다양한 명칭을 가지고 있다. 고대 근동 지방에서 왕이나 신들은 그들의 위대함을 나타내기 위해 다양한 이름들을 가지고 있었다.
그분은 “기묘자”인데, 이는 여호와의 사자가 삼손의 아버지에게 소개했던 이름과 같다(삿 13:18, 히브리어의 어근이 같음). 그런데 그가 마노아의 단에서 불꽃 가운데로 좇아 하늘로 올라간 것은, 1,000년도 훨씬 지난 이후에 있을 예수님의 희생을 예표한 것이었다.
그분은 “전능하신 하나님”으로서 신성을 가지셨고, “영존하시는 아버지”로서 영원한 창조주가 되신다(눅 3:38에서 아담의 위는 하나님이라고 했음). 그분은 다윗 왕조의 왕이시며, 그분의 왕국은 영원할 것이다.
주어진 속성들에 비추어 볼 때, 누구만이 이 아기가 될 수 있는가?(눅 2:8~14 참고)
어떤 이들은 이 아기를 히스기야 왕과 동일시하려고 시도했으나, 여기에 묘사된 내용을 인간에게 적용하는 데는 무리가 있다. 오직 한 분, 곧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창조주(요 1:1~3, 14, 골 1:5~17, 2:9, 히 1:2)이시며, 우리에게 평화를 주시기 위해 오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이 설명에 적합하다. 그분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받으셨고,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신다(마 28:18~20). 그분은 신성을 지니시면서 또한 영원히 인간이 되셨는데, 이는 항상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기 위함이었다(히 4:15). 그런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다.”

교훈 : 아담과 하와가 처음으로 범죄한 이후, 전쟁과 고통으로 얼룩진 역사의 모든 페이지마다 인류의 유일한 희망은 한 아기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이셨다.

나의 삶 속으로

묵상 : 전능하신 하나님은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서 왜 연약한 아기로 오셨을까요?

(이어서) “그리스도께서 우리 세상에 오셨을 때에 사탄은 이미 이 땅 위에 있었고 말구유에서 갈보리에 이르기까지 주님께서 걸으신 행로의 매 발자국마다 그는 논박하였다. 사탄은 천사들에게 극기의 정신을 요구하신 하나님을 비난하였다. 사탄이 비난하는 것의 요점은 하나님 자신이 극기에 대한 뜻을 모르며 당신 자신이 남들을 위하여 자기를 희생시키는 일이 없으면서 어떻게 천사들에게 극기의 정신을 요구할 수 있느냐는 것이었다. 사탄이 하늘에서 하나님을 대적하여 비난한 것은 바로 이런 점이었다”(가려 뽑은 기별 1권, 406~407).

적용 : 그대는 그대를 동정하며 돕기 원하시는 예수님께 어떻게 나아가겠습니까?

영감의 교훈
하나님의 아들이 세상에 오신 이유 – “그가 하늘에서 추방된 이후로 계속해서 주님을 비난한 점 역시 주님 자신이 스스로 희생하지 않으면서 가혹한 봉사를 요구한다는 것이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러한 거짓된 비난에 대처하고 하늘 아버지를 나타내 보이시기 위하여 이 세상에 오셨다”(가려 뽑은 기별 1권, 407).

기도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여기까지 올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인간의 가족으로 오셔서 누구보다 우리를 동정하시는 주님께 제 삶의 모든 것을 맡기며 순종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