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일 수요일 장년 교과] 보호자시며 구원자이신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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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녀들이 새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은 위험으로 가득하지만 시편은 저 산 너머에 계시는 보호자이신 땅과 하늘의 창조자를 바라보라고 격려한다.

고린도전서 10:1~4을 읽어 보라. 바울은 출애굽 이야기를 어떻게 묘사하고 있는가? 그는 이 이야기를 통해 어떤 영적 교훈을 가르치고자 하는가?

시편 114편을 읽어 보라. 이 시는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의 속박에서 구원하신 하나님의 구원을 어떻게 시적으로 묘사하고 있는가?

하나님께서 그분의 자녀들을 애굽의 속박에서 건져내신 위대한 구원을 시편 114편은 얼마나 시적으로 놀랍게 묘사하고 있는가. 신구약 전체에서 애굽에서의 구원은 그 백성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의 상징으로 표현되었다. 바울은 고린도 전서에서 이 모든 실재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구원을 상징하는 은유로 본다.
시편 114편은 자연의 법칙을 넘어서는 주권자이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출애굽 하는 당신의 백성들을 구원하시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홍해, 요단강, 산과 언덕은 약속의 땅을 향해 가는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자연과 인간의 힘의 시적 묘사이다(신 1:44, 수 3:14~17). 그러나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의 주관자이시다.
모든 시간과 공간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약속의 땅, 새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은 언제나 위험으로 가득하다. 그런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시편은 저 산 너머에 계신 땅과 하늘의 창조자를 바라보라고 격려한다(시 121:1).
시편 114편의 정신은 바다의 폭풍을 잠잠하게 하시며, 내가 세상을 이기었으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신 예수님의 선언에 담겨 있다(마 8:23~27, 요 16:33).
하나님의 백성을 위하신 그분의 위대한 업적은 온 땅으로 주의 임재 앞에 떨게 할 것이다(시 114:7).

(이어서) 이 떨림은 두려움보다는 그분을 인정하고 경배하는 것을 의미한다(시 96:9, 시 99:1).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신자들은 두려워할 것이 없다.

<교훈> 하나님의 자녀들이 새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은 위험으로 가득하지만 시편은 저 산 너머에 계시는 보호자이신 땅과 하늘의 창조자를 바라보라고 격려한다.

<묵상> 신자로서 오늘날 우리를 위협하는 영적 위험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적용> 역사와 현실 속에서 다가오는 이런 실제적인 위험 앞에 어떻게 하면 굴복하지 않고 우리를 보호하시는 주님을 의지하는 법을 배울 수 있겠습니까?

<영감의 교훈>
의뢰하는 자를 보호하고 구원해 주심 ~ “그러나 하나님의 분부를 좇은 후에 우리가 어려운 환경에 처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실 것이다. 우리는 낙담하여 물러설 것이 아니라 위기를 당할 때마다 무한한 자원을 자유로 쓰실 수 있는 분에게 도움을 구해야 한다. 우리는 자주 곤경에 둘러싸일 것이다. 이때 우리는 온전한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을 의뢰해야 한다. 주께서는 당신의 법도를 지키기 위하여 당하는 시련 때문에 곤란에 빠진 각 영혼을 보호해 주실 것이다”(시대의 소망, 369).

<기도> 높은 산처럼 어려운 일 가운데서 도움이 어디서 올지 알 수 없을 때 저 산 너머에 계신 창조주를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연약한 발걸음일지라도 주님을 바라보고 걸어가기를 원합니다. 주님, 저의 손을 꼭 잡고 인도하여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