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3일 월요일 어린이 교과]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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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요한계시록 21장 4절)

연우의 가장 친한 친구인 현아가 전학을 간대요. 연우는 너무 슬펐어요. 이제는 현아와 같이 밥도 못 먹고 쉬는 시간에 이야기도 못하는 거예요. 그동안 학교가 마치면 현아와 같이 피아노 학원에 다녔는데 이젠 혼자 가야 하다니요. 정들었던 현아와 헤어진다니 눈물이 났어요.
현아가 전학을 간 뒤 며칠이 지나자 연우는 현아가 많이 보고 싶었어요. 현아와 함께 놀았던 시간들이 떠오르고 학원에 가도 현아가 없어서 허전했어요. 여러분도 현아처럼 누군가와 헤어져서 눈물이 나고 보고 싶었던 적이 있나요?
소중한 사람과 헤어지면 슬프고 많이 보고 싶어집니다. 특별히 가족과 헤어졌다면 그 슬픔과 그리움은 더욱 클 것이 분명해요.
그리움은 하늘나라를 기억하게 해 주는 선물이에요.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에는 이별, 죽음이 있어요. 죽음과 이별에 뒤따라오는 슬픔과 그리움은 때로 우리 마음을 아프게 해요. 하지만 우리가 가게 될 하늘나라에는 그런 것이 없대요. 그리울 때는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하늘나라를 기억하고 소망하세요. 그곳에는 이별도 없고 슬픔도 없답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서현, 김이현(안산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