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 일요일 어린이 교과]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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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의 한 사람이 자기가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의 발아래에 엎드리어 감사하니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라”(누가복음 17장 15~16절)

예수님이 예루살렘으로 가다가 한 마을에 들어가셨어요. 그때 한센병, 즉 나병에 걸린 사람 10명이 멀리서 예수님께 소리쳤어요. 자신들의 병을 고쳐 달라고 크게 외쳤어요. 그 병은 낫기에 너무 어려운 병이었고 걸리면 가족들과 친구들에게서 멀리 떨어져 격리되어 살아야 했어요.
예수님께서 그들을 보시고 ‘제사장들에게 가서 병이 다 나았다는 확인을 받으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들은 제사장들에게 가는 길에 병이 다 나았어요. 그들은 너무 기뻤어요. 그런데 그중 단 한 사람만 예수님에게 돌아와서 감사하다고 말했어요.
여러분도 친구에게 고마운 마음이 들 때, 부모님과 선생님에게 감사한 마음이 느껴질 때가 있죠? 때로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하기 쑥스럽거나 머쓱할 수 있어요. 하지만 감사하다는 표현은 예수님도 듣고 기뻐하셨어요. 누군가에게 고마운 마음이 느껴질 때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1명의 사마리아 사람처럼 꼭 ‘고마워!’, ‘감사합니다!’라고 표현하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기 전 아침에 깨워 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려 보는 건 어때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신예람(귀래교회), 최유안(수원중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