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 월요일 장년 교과] 하나님의 돌보심에 대한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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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도 그분의 통치 아래 있으므로 아무리 절박한 상황에도 희망이 있다. 포괄적이고 끝없이 돌보시는 주님에 대한 시편의 기록은 깊은 신뢰를 제공한다.

시편 40:1~3, 50:15, 55:22, 121편을 읽어 보라. 하나님은 우리의 일상에 어떻게 관여하시는가?

성경에서 주님은 자신을 항해 부르짖는 사람들을 대신하여 행동하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으로 자신을 계시하신다.
시편 기자는 주님께서 항상 내 앞에 계신다(시 16:8)고 말한다. 그러므로 그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을 부른다(시 7:1, 시 9:10). 그가 “깊은 곳”(시 130:1, 2)에서 부르짖을 때에도 주님은 들으시며, 삶의 어떤 상황도 하나님의 주권적 통치에서 벗어날 수 없다. 시편 기자의 외침은 때때로 매우 절박하지만 결코 희망이 없는 외침이 아니다.
시편 121편은 신실한 신자의 삶에 나타난 창조주의 능력을 찬양한다.
1.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않게 하시며”(시 121:3). “발”의 심상은 종종 인생의 여정을 묘사한다(시 66:9, 시 119:105, 잠 3:23). 실족하지 않게 하신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세상(시 93:1)과 시온(시 125:1)에 제공하시는 돌보심을 의미한다.
2. 졸지 않으시고 주무시지 않으시는 이스라엘의 수호자로서의 모습은 자녀들을 위해 항상 깨어 계시고 당신의 자녀들을 위해 일하실 준비가 되어 있는 주님을 보게 한다(시 121:3, 4).
3. 주께서 “네 그늘”(시 121:5, 6)이심은 출애굽 당시의 구름 기둥을 떠올리게 한다(출 13:21, 22). 이처럼 주님은 당신의 백성에게 육체적, 영적 피난처를 제공해 주신다.
4. 하나님은 그들의 오른편에 계신다(시 121:5). 오른손은 일반적으로 사람의 더 강한 손, 행동하는 손을 나타낸다(시 74:11, 시 89:13). 여기서 오른손은 하나님의 가까이 계심과 은혜를 의미한다(시 16:8, 시 109:31, 시 110:5).
5.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보호하심은 시편 121:6~8에서 분명히 알 수 있다.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들을 모든 악에서부터 보호하실 것이다. “해”나 “달”도 그들을 해치지 못할 것이다.

(이어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나가는 것”과 “들어오는 것”을 지키실 것이다. 이 시적 표현은 하나님의 포괄적이고 끊임없는 돌보심을 강조한다.
이것은 모두 무엇을 의미하는가? 시편 기자가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한 돌보심을 신뢰한 것처럼 우리 역시 하나님을 신뢰해야 한다.

<교훈> 어떤 상황도 그분의 통치 아래 있으므로 아무리 절박한 상황에도 희망이 있다. 포괄적이고 끝없이 돌보시는 주님에 대한 시편의 기록은 깊은 신뢰를 제공한다.

<묵상> 하나님께서 그대를 성실하게 돌보시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적용>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돌보심에 잘 반응하고 그분께서 우리 안에서, 우리를 위해 일하실 수 있도록 더 잘 협력할 수 있을까요?

<영감의 교훈>
“그분은 그들이 멸망하지 않도록, 그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수천의 위험으로부터 그들을 보호하시며, 사탄의 교묘한 수단으로부터 그들을 지키신다. 천사를 통한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우리의 둔한 시력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부드럽고 자애로우신 창조주께서 그분의 손으로 하시는 사업에 나타난, 그분의 끊임없이 돌보시는 관심을 깊이 생각하거나 감사하려 하지 않으며, 그분이 매일 우리에게 베푸시는 자비의 풍성함을 고맙게 생각하지 않는다”(교회증언 3권, 373).

<기도> 항상 준비되어 있으신 주님의 포괄적인 돌보심을 감사합니다. 걱정과 고민가운데 씨름하는 제 삶을 아시오니 주님께 다시 간절하게 기도드립니다. 제가 직면한 문제를 돌보아 주시며 어려움을 이기고 영혼의 구원을 얻도록 인도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