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 월요일 어린이 기도력] 예수님께 드리는 기도 일기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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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요한계시록 14장 7절)

우리 집에 함께 사시던 아주머니가 병이 들어 직장도 못 다니고 누워만 계셨어요. 형편이 어렵다 보니 가지고 있던 돈도 다 없어지고 하루하루를 힘들게 버티셨어요. 저는 아주머니의 사정을 알기에 방세도 받을 수 없었고 전기·수도 요금을 내 드리고 먹을 것을 드리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용기를 드렸어요. 그러나 그것으로는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어요. 저는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아주머니를 도울 지혜를 주세요.’ 어느 날 한 가지 생각이 떠올라 동사무소에 전화해서 아주머니의 사정을 이야기하고 도움을 청했어요. 이야기를 들은 동사무소에서는 상황을 파악한 뒤 아주머니를 기초 수급자가 되게 해 주었어요. 저는 정말 기뻤어요. 이제 아주머니가 살 수 있는 길이 생겼어요. 매달 생활비를 받게 됐고 도움과 치료도 받을 수 있게 되었어요. 아주머니의 잃었던 웃음도 되찾게 되었답니다.
성경 요한계시록에는 세 천사가 하늘을 날아다니며 하나님을 예배하고 영광을 돌리라고 외치고 있어요. 그 영광은 바로 예수님처럼 우리도 사람들을 돕고 위로해 주는 것이랍니다. 세 천사는 이웃과 친구들에게 예수님의 사랑과 도움을 전하며 살아가는 우리예요.
오늘도 세 천사로 살게 하신 예수님께 감사의 일기를 전합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남도영(청학교회), 서하연(대구중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