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 수요일 장년기도력] 성경은 내 영혼의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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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의 말씀을 얻어먹었사오니 주의 말씀은 내게 기쁨과 내 마음의 즐거움이오나”(렘 15:16)

어떤 사람의 머리로도 성경의 진리나 약속 중 한 가지를 완벽하게 연구하기란 불가능합니다. 한 사람은 이런 시각으로, 또 다른 사람은 저런 시각으로 영광을 봅니다. 우리는 그저 빛줄기들을 볼 뿐입니다. 온전한 광채는 우리의 시력 그 너머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위대한 일들을 깊이 생각할 때, 우리의 시야를 넓히고 깊게 하는 원천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넓이와 깊이는 우리의 지식을 뛰어넘습니다. 바라볼 때 우리의 시야는 넓어집니다. 한도 끝도 없이 펼쳐진 바다가 보입니다. 그렇게 연구하면 활력이 생깁니다. 마음과 생각은 새로운 힘과 새로운 생명을 얻습니다.

이런 경험이야말로 성경의 저자가 하나님이라는 가장 큰 증거입니다. 빵이 신체를 위한 양식인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이 영혼의 양식인 증거는 동일합니다. 음식은 우리의 자연적인 필요를 충족시킵니다. 음식이 혈액과 뼈와 두뇌 세포를 만들어 낸다는 것을 우리는 경험으로 압니다. 이 동일한 원리를 성경에 적용시켜 보십시오. 성경의 원칙들이 실제로 품성의 요소들이 될 때, 그 결과는 어떠할까요? 생애에 어떤 변화가 찾아올까요?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말씀의 능력으로 사람들은 죄악의 사슬을 끊어 버립니다. 이기심을 버립니다. 불경스런 사람이 경건해지고 주정뱅이가 제정신을 차리고 방탕한 사람이 순결해집니다. 사탄을 닮은 영혼이 하나님의 모습으로 변화됩니다. 이런 변화 자체가 기적 중의 기적입니다. 말씀으로 인한 변화는 말씀의 가장 깊은 비밀 중 하나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성경이 선언하는 대로 이는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라고 믿을 뿐입니다. 이 비밀을 아는 지식은 다른 모든 것의 열쇠를 제공합니다. 그것은 영혼에게 우주의 보화를 열어 주고, 무한한 발전을 가능하게 해 줍니다.

, 1906년 4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