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1일 화요일 장년기도력] 상담자이며 인도자인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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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니”(시 73:24)

우리에게 필요한 그리스도인의 증거는 인간의 경험이 아니라 우리가 지닌 성경에서 발견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상담자입니다. 성경은 각 시대에 걸쳐 진리가 불변한다는 증거를 우리에게 전해 주었습니다. 과거의 특정한 때에 하나님의 말씀을 옹호했던 변론 중에는 진부한 내용이 하나도 없습니다. 성경에서 낡아 빠져 못쓰게 된 부분은 단 한 곳도 없습니다. 지난날 하나님 백성의 역사를 오늘날 우리는 빠짐없이 탐구하여 기록된 경험들에서 유익을 얻어야 합니다(Letter 117, 1897.).
사람은 자기가 내뱉은 말도 어겨서 신뢰를 주지 못하지만 하나님은 변하지 않으십니다. 그분의 말씀은 언제나 동일합니다(RH, 1900. 2. 6.).
가정에서 성경을 존중받는 인도자로 삼으십시오. 성경을 모든 어려운 시기의 상담자로, 모든 행동의 표준으로 여기십시오. …하나님의 진리, 의로운 지혜를 받들지 않는 가정에서는 어느 누구에게도 진정한 번영을 누릴 수 없습니다(Letter 107, 1898.).
선원들에게 모래벌판이나 암초가 있는 강을 헤쳐 나갈 선장이 필요하듯 우리 모두는 인생의 수많은 역경을 통과할 인도자가 필요합니다. …선장이 해도와 나침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것들을 무시한다면 그 배에 탄 사람들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린 책임을 져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안내 책자가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지요. 우리가 하늘로 가는 길을 잘못 인도한다면 우리에겐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분명한 방향이 우리에게 주어졌기 때입니다(ST, 1906. 3. 21.).
성경은 품성의 완벽한 표준을 제시합니다. 성경은 어떤 상황에서도 인생의 여정 끝까지 오류가 없는 인도자입니다(앞의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