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1일 안식일 어린이 교과] 자신감이 넘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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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우리 눈은 여호와만 바라볼 뿐입니다”(역대하 20장 12절, 우리말성경)

여러분은 자신감을 느껴 보았나요? 자신감은 무언가를 잘 해낼 수 있다는 느낌을 말해요. 자신감은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도록 용기를 북돋워 주는 감정이에요.
여호사밧은 이스라엘 남방 유다의 왕이었어요. 어느 날 다른 나라가 유다로 쳐들어오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어요. 여호사밧은 여러 해 동안 군대를 잘 훈련시키고 튼튼한 성을 쌓아 두었어요. 자신이 준비해 둔 군대와 성만 보고도 충분히 자신만만해할 수 있었죠. 하지만 여호사밧왕은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가장 큰 자신감은 하나님에게서 비롯하기 때문이에요. 그는 평소에 백성에게 늘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한다고 가르쳐 왔어요. 전쟁을 앞두고도 왕은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하나님께 이렇게 간절히 기도했어요. “하나님, 하나님은 모든 나라를 다스리시는 분입니다. 저희는 저희를 공격하고 있는 저 군대를 맞설 힘이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오직 주만 바라봅니다.”
여호사밧은 스스로 준비할 수 있는 것을 힘써 준비한 뒤에도 겸손히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겼어요. 하나님을 신뢰하며 성실히 생활하고 끝까지 하나님께 의지할 때 오는 자신감은 교만이 아니랍니다. 자신감 넘치는 삶을 위해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해 보아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하늬(학운동교회), 윤일상(광주꿈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