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 월요일 장년 기도력]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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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습 3:17)

여러분은 자신의 의로움에 매달려 옳은 일을 행하고자 노력해 왔고 결국 이렇게 하다 보면 구원받을 것이라고…생각할지 모릅니다. 이 모든 것이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일임을 여러분은 모르고 있습니다. ‘먼저 내가 회개해야 해.’라고 말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리스도 없이 혼자서 이 정도는 해야 그리스도께서 나를 만나고 영접하실 거야.’라고 말입니다.
그리스도 없이는 여러분은 생각하는 활동조차 할 수가 없습니다. 그분께서 사람의 마음에 영향을 끼치고 그분의 영으로 감동을 주시기 전에는 그분께로 나아가고 싶은 마음도 생길 수가 없습니다. 이 땅에서 누군가의 마음이 하나님께로 기울어진다면, 이것은 생각과 마음에 여러 영향력이 작용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영향력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향한 충성심이 생기고 하나님께서 그를 위해 하신 위대한 일을 이해하고 감사하게 됩니다.
그러니 ‘우리는 스스로 회개할 수 있고 그래야 그리스도께서 용서하실 거야.’라는 말은 아예 하지도 맙시다. 절대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용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에 이끌림 받아 그분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회개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것은 전적으로 예수 그리스도께 속한 것입니다. 모든 것이 그분께 속해 있으므로 여러분은 그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함께 모일 때 더 크게 반응이 일어나야 하지 않겠습니까? 예수님의 사랑과 그분의 구원이 제시될 때 하나님의 성령으로 감동이 일어나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는 여러분이 그리스도를 처음과 나중, 알파와 오메가, 시작과 끝, 우리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분으로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이 점을 깨닫지 못하고 있으며 그렇기에 여러분은 자신의 죄 가운데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사탄이 이곳에서 인간의 영혼과 씨름하며 싸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우리의 길을 가로막아 지옥의 그늘을 던져 놓았고, 여러분의 눈에 보이는 것은 원수와 그의 권세뿐입니다.
사탄의 권세에서 눈을 돌려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를 쳐다보십시오. 왜 여러분의 믿음은 그늘을 지나 그리스도가 계신 곳으로 나아가지 않고 있나요? 그분은 사로잡힌 자들을 사로잡고 남녀 모두에게 선물을 주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자기와 연결되지 않은 모든 영혼을 사탄이 자기 소유로 주장하고 있음을 여러분에게 가르쳐 주실 것입니다.

『믿음과 행함』, 7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