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 일요일 장년 기도력] 지혜와 능력을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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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시 42:1~2)

오순절에 사람들이 위로부터 능력을 받았다고 해서 더 이상의 유혹과 시련에서 면제된 것은 아니다. 진리와 의를 위하여 증언할 때 그들은 신앙 경험을 박탈하려는 모든 진리의 원수에게 거듭거듭 맹공격을 받았다. 그들은 하나님이 주신 모든 능력을 힘입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장성한 분량에 도달하기 위해 투쟁해야만 했다. 그들은 날마다 완전을 향하여 더 높이 도달할 수 있도록 새로운 은혜를 공급해 달라고 기도했다.
가장 연약한 자들도 성령의 일하심을 통하여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경험하고, 자신에게 맡겨진 능력을 향상시키는 법과 성화되고 다듬어지고 고상하게 되는 법을 배웠다. 성령의 변화시키는 감화에 겸손히 복종할 때, 그들은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빚어졌다.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대리자로 성령을 보내겠다고 승천하기 전에 주신 약속은 세월이 흘러도 변함이 없다. 이 땅의 사람들을 향해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히 넘쳐흐르지 않는 이유는 하나님이 제한을 두시기 때문이 아니다. 약속이 기대만큼 실현되지 않는다면 그 이유는 그 약속을 그 정도로 중요하게 취급하지 않기 때문이다. 원하기만 한다면 모두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을 수 있다. 성령의 도움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곳에는 어디나 영적 가뭄, 영적 암흑, 영적 타락과 죽음이 이른다. 사사로운 일들에 정신이 팔려 있으면, 교회의 성장과 번영에 필수적이며 다른 모든 복의 실마리가 되는 하나님의 능력이 한없이 주어진다 해도 부족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일꾼들은 함께 모여 특별한 도움과 하늘의 지혜를 구하면서 현명하게 계획하고 실행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특히 그들은 하나님께 택함 받아 선교지에 있는 사자들이 성령의 침례를 받도록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일꾼에게 성령이 함께하시면 세상의 어떤 명성과 영광도 가져다주지 못하는 능력으로 진리를 선포할 수 있다.

『사도행적』, 49~51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한국연합회 세계선교본부
한국 교회가 세계 곳곳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과 동역하는 교회가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