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 일요일 장년 교과] 그는 우리를 만드신 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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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은 창조주의 영광과 그의 사랑을 나타낸다. 호흡이 있는 모든 자가 하나님을 경배해야 하는 것은 그분만이 우리를 창조하셨기 때문이다.

시편 8편과 시편 100편을 읽어 보라. 이 시편에서 하나님과 사람은 각각 어떻게 묘사되어 있는가? 이 시편들은 하나님의 성품에 대해 무엇을 보여주는가?

시편은 창조를 통해 하나님의 주권을 옹호한다. “그의 손으로” 만드신 하늘은 그분의 영광과 능력을 선포한다(시 19:1~4, 시 97:6). 하나님의 이름은 온 땅에서 존귀하다(시 8:1, 9). 주님은 모든 것을 창조하셨으며 시작도 없고(시 93:2) 끝도 없으시다(시 102:25~27). 그분은 “사람이 손으로 만든 것”(시 115:4)에 불과한 열방의 신들과 비교할 수 없는 분이시며 영원하시다. 우상들은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시 115:7)지만 주님은 “땅의 깊은 곳이 그의 손 안에 있(고)… 육지도 그의 손으로 지으셨”(시 95:4, 5)다.
여러 시편은 주변 나라들이 신이라고 믿었던 자연의 힘보다 하나님의 능력이 높으신 것을 묘사한다(시편 29편, 시편 93편, 시편 104편). 이 시편들은 주님께서 모든 피조물을 다스리시며 권능과 위엄이 지극히 높으심을 다시 강조한다. 시편 100:3은 교묘한 우상 숭배의 한 형태인 자기 의존을 배격하며 우리를 만든 것은 “우리 자신이 아니”(흠정역)라 하나님이라고 확인한다.
창조는 또한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한다. 모든 만물은 그 시작과 존재의 모든 순간을 하나님께 의지한다(시 95:7, 시 147:4~9).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존재하게 하셨을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을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시 100:3)으로 삼으셨음을 주목하라. “그의 백성”과 “그의 기르시는 양”이라는 개념은 당신의 백성과의 친밀한 관계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열망을 나타낸다.
창조주만이 그 백성을 복 주시고 번성하게 하실 수 있는 능력이 있으시기에 그분만이 경배하고 의지하기에 합당한 유일한 분이시다.

(이어서) 수많은 시편은 호흡이 있는 모든 자, 온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주님 앞에서 기뻐하라고 외친다.
하나님의 영광은 피조물, 심지어 타락한 이 땅의 피조물에서도 볼 수 있으며, 시편은 오직 하나님만이 경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라고 알려준다.

<교훈> 시편은 창조주의 영광과 그의 사랑을 나타낸다. 호흡이 있는 모든 자가 하나님을 경배해야 하는 것은 그분만이 우리를 창조하셨기 때문이다.

<묵상>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시 8:4) 라고 찬양한 시편의 노래에 어떻게 반응하시겠습니까?

<적용> 별들의 이름을 부르(시 147:4)시는 하나님께서 당신을 얼마나 더 존귀하게 돌보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영감의 교훈>
하나님 경배의 참된 이유는 창조주이시기 때문 ~ “하나님을 경배할 의무는 그분께서 창조주가 되시며 만물이 그분 때문에 존재하게 되었다는 사실에 근거를 둔다. 성경이 하나님께서 이방의 신들보다 나으며 존경과 예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한 분이심을 기록할 때마다 반드시 그분의 창조력의 증거를 들어 말한다. ‘만방의 모든 신은 헛것이요 여호와께서는 하늘을 지으셨음이로다’(시 96:5)”(각 시대의 대쟁투, 436~437).

<기도> 만물을 창조하신 주님께 합당한 영광을 드리기 원합니다. 죄로 더러워진 시야와 마음을 정결하게 해 주셔서 악한 세상 너머에 하나님이 창조하신 참된 영광을 보게 하옵시고 주님의 권능과 자비하심 앞에 겸손히 경배하게 도와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