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 안식일 어린이 교과] 실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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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누가복음 24장 27절)

무언가를 아주 기대했는데 그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실망했던 적이 있나요? 날씨 때문에 기대하던 행사가 취소됐다든지, 급식 메뉴판을 보고 맛있는 점심이 나오는 날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바뀔 때 실망감이 느껴질 거예요.
기대감이 클수록 허탈감과 실망감도 커요. 성경에 나오는 엠마오라는 마을로 가던 제자들은 예수께서 자신들을 멋지게 구원하시리라고 믿고 있었어요. 그래서 예수님을 따라다녔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거예요. 예수님의 죽음은 그들이 기대했던 일이 아니었어요. 예수님을 구원자라고 여겼던 자신들의 믿음이 무너진 것 같아 그들은 실망하고 좌절하고 있었어요.
바로 그때, 부활하신 예수님이 그들에게 나타나셨어요. 그리고 자신의 부활이 예언되어 있는 성경 말씀을 일깨워 주셨어요. 제자들은 다시 희망을 느끼기 시작했어요. 예수께서 이야기해 주신 성경 말씀을 확인하고 그들은 희망과 기쁨을 되찾았어요.
살다 보면 허탈하고 실망스러울 때가 있을 거예요. 가까운 사람도 때로는 나를 실망시킬 수 있어요. 그럴 때는 나를 절대로 실망시키지 않으시는 예수님이 계시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비록 사람들은 나를 실망키더더라도 예수님은 절대 여러분을 실망시키지 않는 분이세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임그린(삼봉교회), 탁예준(광주중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