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 금요일 장년 기도력] 실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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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요 6:51)

스코틀랜드 북쪽에 길이가 32km인 호수가 있다. ‘네스호의 괴물’이라는 신비한 생명체가 살고 있다고 하여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호수이다. 이 호수에서 신비한 바다 생물을 목격했다는 주장들이 수년 동안 제기됐고 네스호의 괴물을 찍었다는 사진과 동영상들도 등장했다. ‘네시’라고 별칭하는 이 생물체의 존재를 확인하고자 구체적이고 과학적인 조사를 벌이기도 했다. 그러나 아무도 네시의 존재를 입증하지 못했다.
보았다는 이도 거의 없지만 분명히 존재한다고 수천 년 동안 주장된 장소가 있다. 성경의 첫 번째 책에서 이 장소를 언급했고 성경의 마지막 책 역시 그 장소에 대해 말한다. 그렇게 성경에는 그곳이 수백 번 나온다. 예수님은 자신을 “하늘에서 내려온” 존재라고 요한복음 6장 51절에서 소개하신다. 여러분은 그곳에 가 보지 못했다. 가 본 사람을 딱 한 명 알고 있을 뿐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하늘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믿을 수 있다. 예수님은 자신이 하늘에서 왔으며 하늘로 갈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다시 지구로 돌아와 자기 사람들을 하늘로 데려가서 함께 지낼 것이라고 하셨다. 우리는 천국에 황금 거리, 생명강, 생명나무 또 하나님의 백성이 머물 저택이 있다고 들었다.
네스호의 괴물이 실존한다고 믿기는 어렵지만 천국은 분명히 존재한다. 천국은 이 땅에서 보내는 짧은 인생을 영원한 삶으로 바꾸어 주겠다는 약속이다. 죄로 얼룩진 이 세상이 언젠가 끝난다는 징표이며 우리 삶에서 아픔과 눈물이 사라질 것이라는 보증이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하늘에 있기를 바라시며 그렇게 되도록 모든 것을 마련해 놓으셨다. 예수께서 여러분의 마음에 거하도록 하라. 그러면 하늘은 여러분의 것이다.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김세담, 박유진 선교사(대만)
선교사 비자가 속히 발급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