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일 일요일 장년기도력] 언제 어디서든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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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골 4:2)

하나님께 탄원의 기도를 드리기에 부적절한 시간이나 장소는 없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하늘로 올리는 진지한 기도를 그 어떤 것도 막을 수 없습니다. 복잡한 거리에서나 사업과 업무를 보는 중에라도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간구할 수 있습니다(정로, 99).

우리는 길을 가면서도 예수님과 대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주님은 곁에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마음으로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와 교제하는 가운데 동행할 수 있습니다. 매일 업무를 처리할 때에도 사람들의 귀에는 들리지 않지만 주님께는 마음속의 소원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기도의 말 한마디조차 침묵 속으로 사라지거나 잃어버리는 경우가 없습니다. 어떤 것도 영혼의 갈망을 삼켜 버릴 수 없습니다. 기도의 음성은 시끄러운 거리에서도 기계가 내는 소음을 뛰어넘습니다. 우리가 말씀드리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기도는 응답을 받습니다(복음, 258).

은혜와 능력을 구하는 진지한 기도는 응답받을 것입니다. …여러분 스스로 할 수 없는 것들을 여러분을 위해 해 달라고 하나님께 요청하십시오. 예수님께 모든 것을 말씀드리십시오. 여러분의 마음속 비밀까지라도 그분 앞에 낱낱이 고하십시오. 그분의 눈은 영혼의 가장 깊숙한 곳까지 헤아리고 여러분의 생각을 마치 펼쳐진 책처럼 보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유익을 위해 필요한 것들을 간구하였다면 받은 줄로 믿으십시오. 그러면 받게 될 것입니다. 마음을 다하여 주님의 선물을 받으십시오. 하늘의 귀한 것들을 여러분의 것으로 주시려고 예수님은 목숨을 버리셨고 마침내 하나님의 왕국에서 우리는 하늘의 천사들과 함께 거처를 얻을 것이기 때문입니다(YI, 1892.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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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시간을 내고 입을 열어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의 시간을 내고 입을 열어 응답하실 것입니다(RH, 1890.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