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 월요일 어린이 기도력]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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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여호수아 24장 15절)

아사드는 우연히 인터넷에서 예수님의 삶에 관한 영화를 보게 되었어요. 자신이 이제까지 배웠던 것과는 전혀 다른 내용에 그는 예수님에 대해 알고 싶었어요.
그런데 마침 외국에서 돌아온 친한 친척이 외국에서 배운 예수님과 재림교회에 대해 알려 주었어요. 성경에 대해 배우면서 저희 성경 세미나에 초대를 받았어요. 세미나에서 성경을 배울 수 있다는 사실이 무척 기뻤어요,
하지만 세미나의 기간이 문제였어요. 그는 운동선수예요. 얼마 전에는 그 종목의 챔피언이 되었지요. 이제 코치 과정 세미나를 받고, 지도자가 되어야 했어요. 그런데 그 코치 과정 세미나와 성경 세미나가 같은 날짜에 겹친 거예요. 이번에 코치 과정 세미나에 참석하지 못하면 1년을 더 기다려야 해요.
아사드는 고민하며 하나님께 기도드렸어요. 하나님께서 마음에 성경 세미나를 선택하라고 말씀하셨어요. 아사드는 순종했고, 성경 세미나에 참석했답니다.
며칠 간의 성경 세미나가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길이었어요. 국경을 넘자 아사드의 휴대폰에 문자가 왔어요. 예정되었던 코치 과정 세미나가 코로나 때문에 취소되었고 나중에 온라인으로 대체된다는 소식이었어요.
둘 중 하나만을 선택하기란 어려운 일이에요. 하지만 하나님의 일을 선택할 때, 지금은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 주세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이재원(별내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