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일요일 어린이 교과] 마음의 빛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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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사람들아,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피난처이시니, 언제나 하나님만 의지하여라. 언제든지 그분께 너희 속마음을 다 털어놓아라”(시편 62편 8절, 쉬운말성경)

친구들, 새해 첫날입니다! 지금 기분이 어때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감정을 느낍니다. 새 학기에 먼저 말을 걸어 주는 친구에게 고맙기도 하고, 지우개를 빌려 가 놓고는 안 돌려주는 친구에게 화가 나기도 해요. 내일 놀이공원에 가서 신나게 놀기로 했는데 비가 온다는 소식에 무척 아쉽기도 하고, 친구 생일 파티에 초대받아서 설레기도 해요.
감정은 색깔처럼 다양해요. 예를 들어 볼게요. 설렘, 행복은 분홍빛 감정, 불안, 긴장은 주황빛 감정, 슬픔, 우울함은 파란빛 감정, 분노, 괘씸함은 빨간빛 감정이라고 볼 수 있겠죠.
다양한 감정은 우리가 예수님께 더 가까이 가도록 도와주는 선물이에요. 흔히 화를 내면 나쁘다고 하지만 화나는 것 자체가 나쁜 건 아니에요. 그 감정을 있는 그대로 주님께 털어놓고, 건강하게 잘 표현할 수 있어야 해요.
예수님도 이 땅에 계실 때 여러 감정을 느끼셨어요. 죄에 빠져 힘들어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며 슬퍼하셨어요. 그리고 아들을 잃은 어머니에게 깊은 동정심을 느끼셨어요. 예수님은 우리가 느끼는 감정에 공감해 주시고, 그 감정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알고 계세요.
한 달 동안 예수님과 여러 성경 인물이 느꼈던 감정들을 살펴볼 거예요. 하루하루 예수님 마음을 닮아 가길 기도해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조이엘(사릉중앙교회), 정서율(둔내교회)